재단은 9월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박지향 이사장, 정용상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년간 재단의 성장을 함께한 임직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15년 장기 근속한 유공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승진된 임직원들을 발표하여 뜻깊은 자리였다.
박지향 이사장은 기념 인사말에서 재단이 지난 1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질적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임을 언급하며, 앞으로 재단이 국가 정책 수립에서 핵심적인 싱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까지가 '동북아역사재단 1.0'이었다면, 2025년부터 '동북아역사재단 2.0'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이 단순히 재단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재단 2.0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은주 재단 노동조합 지부장은 재단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정미 경영기획팀장이 ESG 경영 선언문과 실천강령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재단의 새로운 경영 방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