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라이프니츠 교육미디어 연구소/게오르크 에케르트 국제교과서연구소에 합류한 후 2015년 10월부터 동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베를린의 막스 플랑크 과학사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학술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 교육사 및 비교교육학 석좌교수이다. 2012~2015년에 국제역사교육상임학회(ISCHE) 회장을 역임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19세기와 20세기 여성과 젠더에 초점을 맞춘 아일랜드와 영국의 역사를 전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 분야는 아일랜드 역사, 영국사, 사회사, 제국주의, 식민주의, 민족주의를 아우르며 특히 젠더 이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독일 게오르크 에케르트 국제교과서연구소에서 부소장으로 다년간 재직했다. 2009년 은퇴후에는 정부 및 학술 기관과 국제기구에서 교과서와 교육과정 개정 문제에 대한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2003~2004년 유럽안보협력기구의 교육부 국장을 역임했다. 또한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현대사와 역사 이론 및 교육학을 가르쳤다.
2011~2022년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에서 강의했고, 2016년부터 고려대학교에 있는 튀빙겐대학 한국학센터에서 센터장과 펠로우로서 연구 협력을 하고 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독일과 한국의 분단과 냉전, 통일문제, 역사 갈등과 화해, 과거청산과 역사교육, 한독관계사 등이다.
콜비칼리지 정치학과 명예교수로 동 대학에서 2002~2022년까지 재직했다. 2010~2018년까지 콜비칼리지 인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2002~2007년까지 M.E. Sharpe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The Japanese Economy의 편집장을 맡았다. 중점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 특히 지역 정치 경제에서 일본의 역할과 유럽과 아시아의 경험 비교 등이다.
도쿄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로 일본 정치사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와 우드로 윌슨 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객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2009년 6월 제25회 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을, 2009년 3월 <일본 식민제국 법적 구조의 기원과 발전>으로 요시다 시게루상을 수상했다.
현재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 정치학 및 국제관계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관계와 정치 경제의 교차점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관계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2022~2023년 대만 중앙연구원 박사후 연구원, 2018~2021년 대만 아세안 연구센터 연구원 등 다양한 연구 직책을 역임했다.
1978년 외교부에 입부하여 2011년 주 UN대사 퇴임 시까지 33년간 직업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주 쿠웨이트 대사, 대통령 국제안보 비서관, 외교통상부 외교정책 실장, 다자외교 실장, 주 제네바 대표부 차석대사, 주 EU 대표부 공사참사관, 주미 1등 서기관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서울대와 고려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중국인민대 등 주요 중국 대학 아시아연구센터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유럽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1년, 2020년에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2011년에 한국유럽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2011년 유럽연합이 수여하는 장모네(Jean Monnét) 석좌교수에 선정되었고, 2014년 이후 마퀴스후스후 세계인명사전에 연속 등재되었다.
서울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19세기 북미 태평양 연안을 아우르는 초국가적, 제국적 네트워크의 구축에 관해 연구해 왔다. 현재 관심 연구 분야는 환태평양 연결, 여행과 이주, 인종과 제국의 문화 정치 등이다. 서양사 속 제국과 인종에 관한 다양한 논문을 출간했다.
한국의 주요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의 논설위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후 중앙일보에서 30년 넘게 저널리즘에 헌신해 왔다. 대학 입시 필수 과목인 한국사가 정치적으 로 민감한 현 대사에 편향되어 있다고 꾸준히 비판해 왔다. 2018년부터는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설 칼럼과 논평을 기고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일본학과 교수 겸 사회과학대학 학장이다.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장, 현대일본학회장과 미국 피츠버그대학 객원연구원, 도쿄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다년간 외교부, 통일부, 동북아역사재단, 국회외교통상위원회, 민주평통 등의 자문위원이었으며 한일 신시대 공동연구 한국 측 간사를 맡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