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총서
중국 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
  • 작성일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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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구총서 17
(중국 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 )

 


김장구·서인범·김성수·이평래·김선호 저|신국판|239쪽|2006년 8월 10일 발행

 

ISBN 978-89-91448-63-6 [93900]

 

고구려연구재단에서 발행하는 연구총서는 2005년 동안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우리 학계가 어떠한 학술적인 연구 성과를 구축하였는지, 관련 분야의 연구 수준을 어떻게 진전시켰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성과이다. 본서에서는 중화민국 성립 이후 중국 역사학자들의 몽골사 연구에 정부의 소수민족 정책이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지, 그 결과 특정 시기 몽골사가 어떻게 서술되고, 또 어떤 부분에서 자의적 기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차례

 

책머리에

 

김장구, 중국사 연구자들의 元代史 연구와 ‘蒙古’ 認識

 

서인범, 중국사 연구자의 명대 蒙古 인식

 

김성수, 중국 사학계의 淸 지배기 몽골사 연구와 몽골 인식

 

이평래, 1911년 몽골 독립선언에 대한 중국 역사학자들의 인식

 

김선호, 현대 내몽골 自治운동에 대한 중국 역사자료의 내면적 특성 -20세기 전반기 ‘德王’의 자치운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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