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홈페이지에 탑재된 파일의 저작권은 동북아역사재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2. 어떤 형태나 어떤 방법으로도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제목 : 연구총서 11(한·중·일 3국의 근대사 인식과 역사교육 )
김한종·왕현종·신주백·김정인·마쓰모토 다케노리·롱웨이무·하종문 저|신국판|297쪽
2005년 9월 10일 발행|ISBN 978-89-91448-32-2 [93900]
고구려연구재단에서 발행하는 연구총서는 2004년 동안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우리 학계가 어떠한 학술적인 연구 성과를 구축하였는지, 관련 분야의 연구 수준을 어떻게 진전시켰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성과이다. 본서에서는 관련 연구자들이 일본의 역사왜곡 중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대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인식을 비교하고 바람직한 역사인식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차례
책머리에
김한종, 한·중·일 3국의 근대사 인식 비교의 의의
김한종, 한·중·일 3국의 역사교육과 역사인식 공유 방안
왕현종, 3국의 근대화 운동과 상호 인식 -한·중·일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신주백, 3국의 식민지 인식 : 개발인가, 수탈인가 -역사교과서 및 관련 지침을 중심으로-
김정인, 3국의 민족운동 관련 역사인식 분석
마쓰모토 다케노리(松本武祝),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교과서 근대의 ‘일상생활’서술 분석
롱웨이무(榮維木), 중국 항일전쟁사 연구의 이론과 수치통계
하종문, 일본의 右傾化 정세와 右翼 교과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