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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북아역사재단 자료총서 24)
三國志 · 晉書 外國傳 譯註 (譯註 中國 正史 外國傳 4)
동북아역사재단 편
동북아역사재단ㅣ46배판ㅣ243쪽ㅣ13,000원ㅣ2009년 4월 27일
ISBN 978-89-6187-105-1-94910
978-89-6187-106-8 (세트)
『삼국지』는 서진(西晉) 시기 진수(陳壽)가 찬술하였다. 『삼국지』에서 외국을 전론한 것은 ‘위서’의 마지막인 권30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하나뿐으로, 『후한서』의 외국전이 6권이나 되는 것과 현격히 대비된다. 오환, 선비, 동이는 모두 동북방의 국가나 종족들이고, 『삼국지』의 관심은 오로지 이 지역에만 집중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3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동북방 지역에서 나타난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진서』는 당대에 방현령(房玄齡) 등이 태종의 명을 받아 편찬하였다. 『진서』에서는 외국에 관한 서술을 「사이전(四夷傳)」 에서 동이, 서융, 북적, 남만으로 구분하여 서술하고 있으며, 대체로 『삼국지』와 『후한서』의 내용을 축약한 것이다. 체제상 특이한 점은 「사이전」 첫머리에 서문을 설정하여 전체를 종합하고 오제(五帝) 이래 중국과 사이의 관계를 서술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주변 국가를 배치하는 체제를 강조하였기 때문이다.
차 례
• 삼국지 오환선비동이전
• 진서 사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