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독도 울릉도 침탈 자료집(2)-대한민국 정부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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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동북아역사재단 | |
o 사양 | 46배판 | 383쪽 | |
o 분류 | 자료총서 3 | |
o 정가 | 28,000원 | |
o 발간일 | 2020년 12월 31일 | |
o ISBN | 978-89-6187-6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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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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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
동북아지역에 미래지향적 평화체제를 한일의 협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이에 걸맞는 과거사 인식이 필요한 것이다. 미래지향적 역사인식은 한일 양국이 공유해야 할 것이고, 이를 일본의 침략과 식민 지배를 객관적으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일제 식민지배의 성격과 실상을 알기 위해서는 1876년 개항 후부터 줄곧 전개된 일본의 침략과정부터 해명해야 할 것이다. 한일 간의 불평등한 조약을 비롯하여, 독도 침탈, 간도 침탈 등은 물론이고, 각종 사건, 예컨대 갑신정변, 청일전댕, 을미사변, 러일전쟁 등을 통한 침략의 과정도 구명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일제가 울릉도, 독도를 불법적으로 침탈한 자료의 일부이다. 갑오개혁 이부 대한제국시기 정부의 공문서 속에 나타난 여러 문서를 모았다. 이 자료 속에는 일본인들이 울릉도에 불법으로 이주하여 나무를 마구 벌목한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러한 불법 침탈에 대해 정부는 새로운 지방 제도로 고쳐 울릉도, 독도를 직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이미 형세가 기울어긴 가운데 이런 노력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다. 동해안과 울릉도 지역에서 이루어진 일본, 러시아의 이권 침탈에서 문제나 사건이 일어나면 해당 지방의 지방관이 이를 보고하고, 중앙 정부의 지침을 받았다. 중앙의 내부에서는 그 가운데 일본과의 외교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 있으면, 이를 다시 외부에 조회 문서를 보냈고, 외부는 이를 일본 공사관에 보내고, 그 답변 등을 바탕으로 다시 내부의 조회에 대한 답을 보내기도 하였다. 한국의 외부와 일본 공사관 사이에 오간 문서는 [일안]에 남아있고, 이를 제외한 문서는 이 자료집에 수록하였다. | ||
차례 | ||
1. 울릉도 수토 선원과 도구를 없애자는 총리 대신 등의건의(1894. 12. 27) · 34 2. 울릉도 수토 규정을 없애고 전담 도장을 임명하자고 총리 대신 등이 임금에게 아룀(1895. 1. 29) · 37 3. 울릉도에서 나무껍질을 벗기는 폐단을 부린 일본인을 단속할 것을 일본 공관에 알리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5. 5. 20) · 39 4. 울릉도 도감을 임명하자고 내부에서 내각에 청의함(1895. 8. 13) · 41 5. 울릉도에 도감을 설치하는 일을 청의한 대로 시행하도록 의논해 내각에서 임금에게 아룀(1895. 8. 14) · 43 6. 울릉도 등의 삼림 관리에 대해 러시아와 조약을 맺도록 외부와 농상공부에서 내각에 청의함(1895. 9. 8) · 45 7. 러시아인 브리너와 계약에 따라 울릉도 등에서 산림을 벌목하는 일을 방해하지 말도록 외부에서 평안북도에 훈령함(1897. 3. 10) · 53 8. 러시아인 브리너와 계약에 따라 울릉도 등에서 산림을 벌목하는 일을 방해하지 말도록 외부에서 강원도에 훈령함(1897. 3. 10) · 55 9. 울릉도에 산림 벌목을 위해 오가는 러시아 선박을 방해하지 말도록 외부에서 강원도에 훈령함(1897. 8. 19) · 57 10. 울릉도 도감 배계주의 보고서에 따라 행패 부린 일본인을 단속하는 사항을 일본 공사에게 알리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8. 2. 9) · 60 11. 울릉도에서 일본인이 행패를 부린 상황을 파악할 것을 도감에게 지시하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8. 4. 5) · 62 12. 울릉도를 지방 제도에 추가하는 건에 대한 의정부 회의 결과(1898. 5. 26) · 64 13. 지방 제도에 울릉도를 추가하는 사항에 대해 칙령안으로 할 것을 내부에서 의정부에 청의함(1898. 5) · 66 14. 일본인의 해삼 채취 금지와 옷을 벗고 다니지 않도록일본 공사관에 조회해 줄 것을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898. 6. 18) · 69 15. 울릉도 삼림 벌목 조약을 근거로 평안도 광산 채굴을영국 공사의 조회대로 할 것을 외부에서 의정부에 청의함(1898. 6. 20) · 72 16. 러시아인 케이제링과의 계약에 따라 고래잡이 기지마련을 위한 조사 및 고래잡이 구역을 준수하도록 외부에서 통천군에 훈령함(1899. 4. 5) · 76 17. 일본 마쓰에에 머무는 울릉도 도감 배계주에게 일본전신국을 통해 전보를 보내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통첩함(1899. 4. 25) · 78 18. 일본 마쓰에에 머무는 울릉도 도감 배계주에게 전보비용을 보내 전보 칠 수 있도록 외부에서 내부에 통첩함(1899. 4. 25) · 80 19. 케이제링의 고래잡이 해체 장소인 장전포 지역을 구획하러 갔다가 약속이 연기되어 돌아왔음을 통천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899. 6. 12) · 82 20. 부산에 머무는 울릉도 도감 배계주에게 전보를 치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9. 6. 17) · 84 21. 부산에 머무는 울릉도 도감 배계주에게 친 전보를 받아왔다고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899. 6. 18) · 86 22. 러시아와 계약한 울릉도 등 지역의 삼림을 일본인 등이 무단으로 벌목하는 사안의 해결 방법에 대해 외부에서 내부에 조회함(1899. 8. 8) · 88 23. 러시아와 계약한 울릉도 등 삼림을 일본인 등이 무단으로 벌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에서 농상공부에 조회함(1899. 8. 8) · 91 24. 러시아와 계약한 울릉도 등 지역의 삼림 보호나 계약건은 내부와 관계없다고 내부에서 외부에 회답 조회함(1899. 8. 12) · 94 25. 울릉도에서 행패 부리고 삼림을 벌목하는 일본인을돌려보내는 일에 대해 일본 공관에 알리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9. 9. 15) · 97 26. 울릉도에서 목재를 운반하는 등 행패를 부린 일본인을 귀국 조치하도록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899. 9. 22) · 99 27. 울릉도에서 행패 부린 일본인을 귀국 조치하는 일에대해 지방관에게 훈령하도록 외부에서 내부에 조회함(1899. 10. 3) · 102 28. 울릉 도감 배계주의 보고에 따라 소란을 부린 일본인의 귀국을 일본 공사에게 요구하도록 농상공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899. 10. 24) · 104 29. 울릉도에서 소란을 부린 일본인의 귀국 요구가 처리되었다고 외부에서 의정부에 회답 조회함(1899. 10. 25) · 106 30. 울진군 바닷가 주변에서 고기잡이하는 외국 어선의 단속 처리 지침에 대해 외부에서 강원도에 훈령함(1899. 10. 27) · 108 31. 울릉도 사건에 대해 일본 공관에서 외부에 조회를 보냈다는 『제국신문』 보도를 확인해 주도록 내부에서외부에 조회함(1899. 11. 27) · 112 32. 울릉도 사건에 대해 일본 공관에서 외부에 조회를 보냈다는 『제국신문』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899. 11. 27) · 114 33. 조약에 따라 4개도 해안에서 일본 어선의 일반적인고기잡이를 금지하지 말도록 외부에서 강원도에 훈령함(1899. 12. 14) · 116 34. 러시아인 케이제링의 고래잡이 해체 장소인 장전포 민간 소유 땅값은 러시아인이 마련하도록 통천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899. 12. 25) · 119 35. 울릉도 도감 배계주의 보고에 따라 일본인과 결탁해 삼림을 벌목한 김용원의 처벌에 대해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3. 14) · 122 36. 울릉도 백성 최병린 등의 소장에 따라 일본인에게 재산을 빼앗긴 일의 처리에 대해 법부에서 한성부에 훈령함(1900. 3. 20) · 125 37.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인 사건 처리에 대해 관원을 파견해 대책을 강구하도록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900. 3. 27) · 128 38. 울릉도 백성 최병린 등의 소장에 따라 일본인에게 재산을 빼앗긴 일의 처리에 대해 내부에서 법부에 회답 조회함(1900. 4. 13) · 130 39.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감무를 두는 일에 대해 중추원에서 의정부에 회답 조회함(1900. 4. 30) · 135 40. 내부 파원 김용원이 일본인과 더불어 울릉도 백성들에게 거액을 징수하고 갚지 않은 사건의 처리에 대해 한성부 재판소에서 법부에 보고함(1900. 5. 8) · 138 41. 울릉도를 조사하기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날짜를 며칠 늦출 것인지 일본 공관에 확인하도록 내부에서외부에 조회함(1900. 5. 9) · 143 42. 울릉도 조사를 위한 출발 날짜와 일본 공사가 보낸 조사 검토 문건에 대해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900. 5. 14) · 145 43. 김용원이 일본인과 더불어 울릉도 백성들에게 징수한 돈을 함께 일한 윤훈상 등에게 받아달라고 내부에서 법부에 회답 조회함(1900. 5. 14) · 149 44. 울릉도 조사를 위한 출발 날짜와 조사 검토 문건의 합동 검토 날짜에 대해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5. 19) · 153 45. 김용원이 일본인과 더불어 울릉도 백성들에게 징수한 돈을 윤훈상 등에게 거두라고 내부에서 법부에 회답 조회함(1900. 5. 26) · 155 46. 김용원이 일본인과 더불어 울릉도 백성들에게 돈을 징수할 때 윤훈상 등이 같이 일한 증거를 조사하라고 법부에서 한성부 재판소에 훈령함(1900. 6. 4) · 157 47. 내부의 울릉도 시찰관이 일본 공사관의 파원 등과 울릉도에서 일본인에 대해 합동 조사한 현황을 동래 감리서에서 외부에 보고함(1900. 6. 9) · 160 48. 일본인의 울릉도 침탈에 대해 합동 조사하기 위해 오고간 여비를 부산항 세관에서 지불하도록 동래 감리서에서 외부에 보고함(1900. 6. 9) · 167 49. 울도 시찰 위원 우용정이 결과를 보고함에 따라 일본공사와 회동하여 심의 처리하자고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6. 19) · 169 50. 울릉도 조사 보고에 대한 합동 심의 날짜를 다시 정하자는 일본 공사의 요청에 따라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900. 6. 22) · 172 51. 내부 파원의 울릉도 합동 조사 문안을 베끼기 위해 잠시 빌려달라고 외부에서 내부에 통첩함(1900. 6. 26) · 174 52. 합동 조사 후 일본인의 벌목이 더욱 심하니 일본 공관에 알려 조속히 일본인들을 철수시키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7. 5) · 176 53. 울릉도에서 일본인들을 철수시켜 돌려보낼 날짜 지정에 대해 일본 공관에 알리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8. 27) · 179 54.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인의 철수 요구에 일본 공사가 이의를 제기한 데 대해 반박하였다고 외부에서 내부에 회답 조회함(1900. 9. 12) · 181 55.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인의 철수에 대한 일본 공사의 회답에 대해 외부에서 내부에 조회함(1900. 9. 15) · 186 56.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는 청의서를 보내며 내부에서 의정부에 통첩함(1900. 9. 29) · 189 57.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인의 철수에 대한 내부의 견해를 일본 공사에게 전달하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0. 10. 2) · 191 58.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는 것에 관해 내부에서 의정부에 청의함(1900. 10. 22) · 199 59.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는 것에 관한 의정부 회의 결과를 의정부에서 황제께 아룀(1900. 10. 24) · 203 60.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는 칙령을 황제가 내부에 내림(1900. 10. 25) · 205 61. 울도군에 파견할 순검 2명을 임명하여 올려 보내며 동래 경무서에서 동래 감리서에 보고함(1901. 7. 30) · 207 62. 울도군을 침범하여 목재를 약탈하고 백성을 침해하는 일본인들을 일본 공관에 조회하여 철수시키도록 울도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901. 9. 1) · 209 63. 일본인들이 울릉도 백성들을 괴롭히고 삼림을 황폐화하는 상황 등에 대해 울도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901. 9. 13) · 211 64. 일본인들이 울릉도에서 저지르는 폐단에 대해 일본공사에게 조회하여 일본인들을 빨리 철수시키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1. 9. 25) · 213 65. 일본인들의 목재 침탈과 관련해 울도의 삼림은 황실 소속이니 함부로 베지 말도록 내장원에서 울도군에 훈령함(1901. 10. 29) · 216 66. 울릉도에서 외국인의 폐단과 관련된 일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외부에서 동래 감리서에 훈령함(1901. 10. 30) · 218 67. 울도군에 외국인과 불법적으로 내통하는 자가 있으면붙잡아 동래 감리서로 넘기도록 외부에서 울도군에 훈령함(1901. 10. 30) · 220 68. 울도군의 삼림을 함부로 베는 일본인과 내통하는 백성들을 보고하여 징계하도록 내장원에서 울도군에 훈령함(1901. 11. 12) · 222 69. 부산항에 보관해 둔 울도 느티나무를 즉시 실어 올리라고 동래부윤에게 지시하도록 내부에서 내장원에조회함(1902. 5. 14) · 224 70. 일본인에 대한 배상문제로 자살한 김성술 옥사의 검안 작성을 지체한 배계주의 처리에 대해 평리원에서 법부에 보고함(1902. 5. 17) · 226 71. 울도 군수 배계주가 일본인에게 배상하기 위해 출입금지 산에서 함부로 나무를 벤 일에 대해 평리원에서 법부에 보고함(1902. 6. 22) · 229 72. 전 울도 군수 배계주의 세금 징수 건의 처리에 대해 평리원에서 법부에 보고함(1902. 7. 7) · 231 73. 전 울도 군수 배계주가 쓴 경비와 벤 나무 숫자 등을 조사하도록 법부에서 평리원에 훈령함(1902. 7. 14) · 233 74. 전 울도 군수 배계주의 공금 횡령 혐의에 대해 이전 보고대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평리원에서 법부에 보고함(1902. 8. 25) · 236 75. 전 울도 군수 배계주의 공금 횡령에 대해 상세히 조사하도록 법부에서 평리원에 훈령함(1902. 8. 30) · 239 76. 울릉도에 설치한 일본 경무서를 일본 공관에 조회하여 철수시키도록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2. 9. 15) · 241 77. 전 울도 군수 배계주의 처리에 대해 조사하도록 법부에서 평리원에 훈령함(1902. 10. 31) · 244 78. 일본인이 벌목하는 일에 대해 일본 공사에게 조회하여 금지하도록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2. 10. 15) · 246 79. 울도군 백성에게 사사로이 벌목을 허용하고 세금을 받은 울도 군수 배계주의 처리에 대해 평리원에서 법부에 보고함(1903. 1. 5) · 249 80. 러시아 남작 긴츠브르크가 울릉도 등지에서의 벌목관련 일로 황제를 직접 만나기를 요청하는 건에 대해 외부에서 예식원에 조회함(1903. 4. 21) · 252 81. 러시아인의 용암포 토지 구입은 울릉도 등지 벌목 관련 조항 위반 사항임을 들어 조치하도록 의정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3. 6. 11) · 254 82. 러시아인의 용암포 토지 구입은 울릉도 등지 벌목 관련 조항 위반사항임을 들어 조치하도록 외부에서 의정부에 회답 조회함(1903. 6. 14) · 260 83. 울릉도 삼림 감리의 훈령으로 용암포의 토지 등을 외국인에게 몰래 매매하는 폐단을 금지하겠다고 평안북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3. 7. 17) · 269 84. 울도군에서 벌목하는 일본인들을 철수시키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3. 8. 12) · 271 85. 울릉도에서 일본인에게 소금을 도둑맞은 일로 하소연하다가 일본 공사를 쓰러뜨린 소금장사 김두원의 처리에 대해 한성부재판소에서 법부에 보고함(1903.8. 19) · 274 86. 소금장사 김두원이 울릉도에서 일본인에게 소금을 도둑맞은 상황을 목격한 증인을 보내줄 것을 법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3. 8. 28) · 279 87. 울도군에서 일본인이 불법으로 벌목하는 행위에 대해 일본 공사에게 조회하여 금지하도록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3. 10. 15) · 284 88. 울도군에서 일본인이 불법으로 벌목하는 행위에 대한 강원도 관찰사의 보고(1903. 10. 18) · 287 89. 장전포에 일본인이 포경소를 설치한 건에 대해 고성군에서 강원도에 보고함(1903. 11. 8) · 289 90. 장전포에 일본인이 포경소를 설치한 건에 대해 통천군에서 강원도에 보고함(1903. 11. 11) · 292 91. 일본인 원양어업회사의 포경 특허 계속 계약에 대해 외부에서 통천군에 훈령함(1903. 11. 13) · 297 92. 장전포에 일본 공관 설치, 포경막사 설치 문제 및 주문진의 외국인 윤선 왕래 건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3. 11. 19) · 299 93. 일본인 포경어업회사가 장전포에 포경 기지를 마련하는 사안에 대해 방해가 없도록 하라고 외부에서 통천군에 훈령함(1903. 11. 23) · 302 94. 일본인 포경어업회사가 장전포에 포경 기지 마련 건에 대해 러시아인이 정한 경계 이외는 금지하도록 외부에서 고성군에 훈령함(1903. 11. 24) · 304 95.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 경관과 일본인을 철수하도록 일본 공관에 조회해 달라는 내부의 조회(1903. 11. 26) · 306 96. 울릉도에 몰래 건너와 머무는 일본인들을 철수해 돌아갈 것을 일본 공관에 조회하도록 내부에서 외부에조회함(1903. 11. 26) · 308 97. 울릉도에 머무는 일본인들의 벌목 등의 폐단을 금지해 줄 것을 일본 공사관에 조회하도록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3. 11. 27) · 311 98. 울릉도에서 일본인과 러시아인의 삼림 벌채 금지와 일본인 철수 건 등을 일본과 러시아 공사에게 조회하도록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3. 11. 28) · 313 99. 울릉도 등지에 러시아 군함이 정박해 토지를 측량하는데 정부에서 울릉도 삼림을 러시아에 허가했는지에 대해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3. 12. 5) · 316 100. 통상 항구가 아닌 주문진에서 일본 상선이 몰래 어물을 매매한 것에 대해 외부에서 강릉군에 훈령함(1903. 12. 14) · 319 101. 러시아와 체결한 울릉도 삼림 벌채 허가 등 이전의 모든 계약 폐기건에 대해 외부에서 의정부에 청의함(1904. 5. 17) · 321 102. 러시아인에게 허가했던 울릉도 등의 삼림을 어공원으로 이속시키도록 농상공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4. 6. 15) · 324 103. 러시아인에게 허가하였던 울릉도 삼림 계약 문서를 보낸다고 외부에서 농상공부에 회답 조회함(1904. 6. 17) · 326 104. 영덕군의 어민 어선에 접근해 난동을 부리고 우두머리 백성을 찔러 죽이는 등 일본 어부의 행패에 대해 일본 공사관에 알리도록 내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4. 7. 21) · 328 105. 조계가 아닌 울진군 죽변포에 일본인이 건물을 지은 것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4. 7. 23) · 332 106. 울진군 죽변에서 해저로부터 울릉도 등의 지역까지 전선을 설치하려는 사항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보고함(1904. 10. 17) · 335 107. 일본인이 대진포에 와서 어업 이외에 얼음 채취를 요청한 것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4. 11. 24) · 337 108. 울릉도에서 일본인에게 소금 배를 도둑맞은 소금장사 김두원에게 소금값을 돌려줄 것을 일본 공관에 알리도록 법부에서 외부에 조회함(1904. 12. 30) · 339 109. 러시아와 일본이 바다에서 대포를 쏘며 서로 충돌한 사건에 대해 울진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6. 1) · 344 110. 일본인 10여 명이 도내 곳곳에 일본 국기를 세운 일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6. 12) · 347 111. 러시아와 일본이 울진군 앞바다에서 대포를 쏘며 서로 충돌한 사건에 대해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6. 12) · 352 112. 일본 군함이 죽변진에서 러시아인 84명을 실어갔다고 울진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7. 1) · 355 113. 죽변진에 침몰한 러시아 배를 건져 올리는 일에 대해 울진군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7. 13) · 357 114. 장전진 포경 기지를 확장하라는 훈령에 따라 처리했다고 강원도에서 외부에 보고함(1905. 8. 15) · 359 115.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시마네현 도사등이 시찰하고 간 일에 대해 강원도에서 의정부에 보고함(1906. 4. 29) · 361 116. 원산항의 소금장사 김두원이 일본인 형제에게 도둑당해 손해 본 소금값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김두원이 의정부에 고소함(1907. 6. 1) · 363 117. 구연수를 울도 군수로 임명하는 건을 내부에서 내각에 청의함(1907. 6. 26) · 369 118. 심능익을 울도 군수로 임명하는 건을 내부에서 내각에 청의함(1907. 8. 8) · 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