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국제관계사 연구(1882~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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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최덕규 | |
o 사양 | 신국판 | 456쪽 | |
o 분류 | 연구총서 133 | |
o 정가 | 22,000원 | |
o 발간일 | 2021년 12월 31일 | |
o ISBN | 978-89-6187-714-5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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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최덕규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연구소(Saint Petersburg Institute of History of Russian Academy of Sciences)에서 박사학위(1997)를 받았다. | ||
도서 소개 | ||
제국주의 시대 세계사와 연동했던 대한제국의 역사를 국제관계 시각에서 조명하다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은 서양제국을 재건의 모델로 삼았다. 서구 열강은 조선이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인 동시에 배우고 따라야 할 모방 대상이었다. 지식이 권력의 원천이었던 시대적 특성상 지적(知的) 기원이 중국에서 서양으로 대체되면서 대한제국의 권력 지도 역시 변했는데, 그 특징은 한반도 지정학과 대한제국 지식인들의 유학 지역이 연동하였다 는 점이다. 이를 입증한 것은 러일전쟁이었다. 일본과 영미권에서 유학했던 인재들은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을 위해 복무하거나 일본의 승전을 점쳤던 반면 러시아 유학생들은 러시아군의 통역장교로 차출되어 러시아를 위해 힘썼다. 대한제국 시기에 이미 대륙과 해양이라는 지적 출처에 따라 분단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냉전이 종식되었음에도 한반도가 여전히 분단의 상태에 있는 원인은 대한제국의 역사 속에 오롯이 남아 있다. 이는 남북 분단의 역사가 이데올로기 싸움도 아니요 냉전의 산물도 아니었음을 말해 준다. 대한제국의 역사는 제국주의 시대 세계사와 연동하고 있었다. 이것이 대한제국의 역사를 국제관계 시각에서 정리해야 하는 이유이다. | ||
차례 | ||
책머리에 총 론 1. 과학기술이 변화시킨 한반도 지정학 2. 제국주의 동맹외교의 진화와 국제법 질서의 한계
제1부 근대 교통 · 통신혁명과 한반도 지정학의 재발견 제1장 조·미 수교와 미·중 패권 경쟁의 기원 –자주 독립국 한국의 탄생과 중국인 배척법(1882) 제2장 러청전쟁 위기(1880)와 한국의 북방정책 –러시아 레솝스키(Lesovskii)함대의 극동 원정과 『조선책략(朝鮮策略)』 제3장 영국의 글로벌 전신 네트워크와 한반도의 전신선 접속 – 홍콩・상하이은행 자금과 한국의 서로전선(西路電線)가설
제2부 한반도 부동항과 미・러의 태평양 패권 경쟁 제4장 러시아의 시베리아횡단철도 부설과 영국의 방러용일책(防露用日策) -풍도(豊島)해전의 코우싱호[高陞號]사건(1894)과 국제법 제5장 한반도 부동항과 러시아의 태평양 해양대국화정책 제6장 미국의 대러 봉쇄전략과 러일전쟁(1904~1905) - 대한제국의 전시 중립 성립 조건
제3부 제국주의 동맹체제의 강화와 국제법질서의 한계 제7장 제국주의 열강의 콜라보레이션과 을사늑약(1905) - 일본군의 인도 파병 조건과 한국보호국화 제8장 대한제국 중립화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견해차 제9장 제국주의 열강의 동맹체제 진화와 대한제국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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