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침탈사
일제강점기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
  • 작성일2022.04.14
  • 조회수421

 

표지    

일제강점기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

    

    

o 저자

이순자

o 사양

신국판 | 468

o 분류

연구총서 44

o 정가

20,000

o 발간일

2021 1231

o ISBN

978-89-6187-678-0

o 구입처

교보문고인터파크알라딘 등

    

    

    

저자

    

이순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로는31운동과 기독교 민족대표 16(공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9), 동부연회 순교자 열전(공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4), 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일제강점기 지방고적보존회의 활동에 대 한 일고찰: 개성보승회를 중심으로(한국민족운동사연구58, 2009),1930년대 부산고고회의 설립과 활동에 대한 고찰(역사학연구33, 2008) 등이 있다.

도서 소개

일제는 일찍부터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역사 속에서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찾고하 하였다. 그 일환으로 고적조사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용이하게 진행하고자 문화재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일제강점기 법령과 심의기구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사업을 정리하고, 수집된 유물들이 박물관사업을 통해 어떻게 재해석되었는가를 통사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문화재 산일 및 반출 실태를 통해 일제의 문화재 정책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차례

발간사

편찬사

    

머리말

    

1장 강제병합 전후 문화재 약탈과 한반도 고건축·고적조사

2장 조선총독부의 문화재 정책: 법령과 제도

3장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

4장 지역고적보존회 활동과 박물관 설립

5장 개인 소장가의 문화재 반출: 오구라 다케노스케를 중심으로

    

맺음말을 대신하여: 1965한일협정과 문화재 반환을 돌아보며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파일
  • 파일이 없습니다.
독자리뷰0
    • @
※ 글자수는 1000자 이내로 제한됩니다.

※등록버튼을 클릭하여 본인인증을 받으신 후 리뷰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글자수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