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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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이순자 | |
o 사양 | 신국판 | 468쪽 | |
o 분류 | 연구총서 44 | |
o 정가 | 20,000원 | |
o 발간일 | 2021년 12월 31일 | |
o ISBN | 978-89-6187-678-0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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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순자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로는『3・1운동과 기독교 민족대표 16인』(공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9), 『동부연회 순교자 열전』(공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4), 『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일제강점기 지방고적보존회의 활동에 대 한 일고찰: 개성보승회를 중심으로」(『한국민족운동사연구』58, 2009),「1930년대 부산고고회의 설립과 활동에 대한 고찰」(『역사학연구』33, 2008)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일제는 일찍부터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역사 속에서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찾고하 하였다. 그 일환으로 고적조사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용이하게 진행하고자 문화재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일제강점기 법령과 심의기구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정책과 고적조사사업을 정리하고, 수집된 유물들이 박물관사업을 통해 어떻게 재해석되었는가를 통사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문화재 산일 및 반출 실태를 통해 일제의 문화재 정책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 ||
차례 | ||
발간사 편찬사
머리말
제1장 강제병합 전후 문화재 약탈과 한반도 고건축·고적조사 제2장 조선총독부의 문화재 정책: 법령과 제도 제3장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 제4장 지역고적보존회 활동과 박물관 설립 제5장 개인 소장가의 문화재 반출: 오구라 다케노스케를 중심으로
맺음말을 대신하여: 1965년 ‘한일협정’과 문화재 반환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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