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시아 고고학 개설Ⅱ - 역사시대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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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권오영, 이종수, 양시은, 정인성, 주홍규, 유은식, 정상석, 정석배, 홍형우, 조윤재 | |
o 사양 | 46배판 | 544쪽 | |
o 분류 | 자료총서 121 | |
o 정가 | 43,000원 | |
o 발간일 | 2021년 12월 31일 | |
o ISBN | 978-89-6187-709-1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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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종수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양시은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부교수 정인성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주홍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 교수 유은식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소장 정상석 (재)가온문화재연구원 원장 정석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홍형우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조윤재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 ||
도서 소개 | ||
중국 동북 삼성 및 그 주변 지역은 우리 민족이 고대부터 활동해 온 역사무대이지만 이 지역에 대한 고고학 연구서는 국내에서 아직까지 발간되지 않았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역사 고고학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한민족사 구축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 중 부여, 고구려, 옥저, 발해는 현행 한국사 체계에 포함되는 구성분자이지만, 읍루와 선비, 돌궐, 물길과 말갈, 거란(요)과 여진(금)은 한국 고대-중세의 여러 정치체와 다양한 교섭을 전개하며 영향을 주고받았던 한국사 체제에 포함되지 않는 집단이다. 한국사뿐만 아니라 한국사 외의 집단을 대등하게 서술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이 한국사를 거시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 ||
차례 | ||
책머리에 총설 _ 권오영 I. 이 책이 다루는 시간과 공간 II. 연구의 주체 III. 종족성의 문제 IV. 연구의 역사와 전망
제1부 고대 국가의 태동과 발전 개관 _ 권오영 I. 통합적 이해가 필요한 이유 II. 『삼국지』에 나타난 동북아시아의 고대
부여 _ 이종수 I. 시대 개관 II. 조사 현황 III. 유적 IV. 유물
고구려 I. 시대 개관 _ 양시은 II. 도성과 관방 체계 _ 양시은 III. 고분 _ 양시은 IV. 유물
옥저 _ 유은식 I. 시대 개관 II. 남옥저의 고고문화 III. 북옥저의 고고문화
읍루 _ 유은식 I. 시대 개관 II. 동북아시아 철기시대 고고문화 III. 읍루 문헌 기록과 고고학 자료의 비교
선비 _ 정상석 I. 시대 개관 II. 고고학사 III. 유적 IV. 선비의 이동 V. 삼연문화 VI. 맺음말
돌궐 _ 권오영 I. 돌궐과 위구르의 간추린 역사 II. 돌궐과 위구르의 문화
제2부 중세 국가의 성립과 전개 개관 권오영 I. 동북아시아의 중세를 보는 시각 II. 중세 국가의 이모저모
발해 I. 시대 개관 _ 정석배 II. 도성 _ 정석배 III. 관방 유적 _ 정석배 IV. 사찰과 24개돌 유적 _ 정석배 V. 마을과 생산 유적 _ 정석배 VI. 고분 _ 권오영 VII. 발해의 유물 _ 정석배
물길 · 말갈 _ 홍형우 I. 시대 개관 II. 고고학으로 본 물길·말갈 III. 말갈 유적의 확산과 전개
요 · 금 _ 조윤재 I. 시대 개관 II. 요대의 고고 자료 III. 금대의 고고 자료 IV. 서하의 고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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