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제강점기 화폐제도와 금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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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조명근 | |
o 사양 | 신국판 | 448쪽 | |
o 분류 | 연구총서 경제 21 | |
o 정가 | 20,000원 | |
o 발간일 | 2022년 6월 30일 | |
o ISBN | 978-89-6187-734-3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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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조명근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저서로는 『일제하 조선은행 연구–중앙은행 제도의 식민지적 변용–』(아연출판부, 2019)이 있고, 논문으로는 「대한제국기 중앙은행 제도의 도입과 변용」(『동방학지』 196, 2021), 「식민지 자본주의의 전개와 3·1운동에 대한 시론적 검토」(『역사학보』 245, 2020), 「1930년대 중후반 식민지 조선 금융기구 개편론의 전개와 함의」(『한국사연구』190, 2020)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강제병합 후 일제는 1910년대 내내 식민지 조선의 금융제도를 정비했는데, 은행권 발행 및 국고금 취급 등 중앙은행의 기능을 수행하는 조선은행, 농공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금융을 담당하는 조선식산은행, 지방 중소지주 및 도시 상공업자를 대상으로 하나 금융조합 등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금융기관이 설립되었다. 식민지 조선의 금융제도는 형식적으로 일본 제도를 도입하여 특수금융기관과 일반은행의 분업이라는 형식을 취하였다. 이 책은 식민지기 화폐제도 및 금융정책과 금융기관별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정책에 초점을 두어 해당 정책의 목적 및 의도가 어디에 있으며 그 시행의 결과물을 무엇인지, 당대 조선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중점을 두고 서술하였다. | ||
차례 | ||
서론 제1부 식민지 화폐제도의 구축과 금융정책 제1장 식민지 화폐제도의 구축과 특질 제2장 금융정책
제2부 개별 금융기관 제1장 조선은행 제2장 조선식산은행 제3장 금융조합 제4장 동양척식주식회사 제5장 일반은행 제6장 기타 금융기관 및 금리 제7장 전시기 자금동원과 전시공채 소화 실태
결론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