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제의 농업생산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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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이영학 | |
o 사양 | 신국판 | 414쪽 | |
o 분류 | 연구총서 경제 18 | |
o 정가 | 20,000원 | |
o 발간일 | 2022년 6월 30일 | |
o ISBN | 978-89-6187-735-0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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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영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에서 한국근대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신서원, 2019), 『한국 근대 연초산업연구』(신서원, 2013)가 있고,자료집으로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공저, 혜안, 2019),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해제Ⅱ: 법전조사국 특별조사서·중추원 관련 자료』 (공저, 혜안, 2019)가 있다. 논문으로는 「일제의 역사기록 수집·정리와 조선사 편찬」 (『역사문화연구』, 2019), 「일제의 ‘구관제도조사사업’과 그 주요 인물들」 (『역사문화연구』, 2018), 「대원군 집권기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7), 「대한제국의 농업정책」 (『중앙사론』, 2017), 「개항 이후 서양 농학의 수용과 전개」 (『역사문화연구』, 2017), 「1880년대 조선정부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6), 「갑오정권의 농업정책」 (『이화사학연구』, 2016),「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5), 「통감부의 농업조사와 농업정책」 (『역사문화연구』, 2014) 등 다수가 있다. | ||
도서 소개 | ||
조선총독부 농업생산정책의 주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1910년대 미작개량사업과 품종개량사업,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 1930년대 산미증식계획의 중시와 전작개량증식계획, 1940년대 조선증미계획과 미곡통제정책 등이 실시되었다. 일제의 식민지 산업정책 가운데 농업정책은 제국주의의 침략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분야이다. 일제의 식민지 수탈은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주 내용은 조선을 일본 본국을 위한 식량·원료의 공급기지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총독부의 농업생산정책을 일본 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시기별로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 ||
차례 | ||
서론 제1장 개항기 조선 정부의 농업정책 추진(1876~1905) 제2장 통감부의 농업조사와 농업정책(1905~1910) 제3장 식민지 농업의 토대 구축과 농촌사회 변화(1910~1919) 제4장 산미증식계획의 실시와 식민지 지주제의 강화(1920~1928) 제5장 산미증식계획의 중지와 전작개량증식계획의 실시(1929~1939) 제6장 전시체제기 농업통제정책과 식량증산정책(1939~1945) 제7장 조선총독부 농업생산정책의 중점
결론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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