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총독의 지배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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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전상숙 | |
o 사양 | 신국판 | 445쪽 | |
o 분류 | 연구총서 02 | |
o 정가 | 20,000원 | |
o 발간일 | 2022년 6월 30일 | |
o ISBN | 978-89-6187-736-7 | |
o 구입처 |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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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전상숙 광운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주요 논저로 『한국 근대 민족주의와 변혁이념, 민주공화주의』(신서원, 2018), 『한국인의 근대 국가관, ‘민주공화국’ 재고』(선인, 2017), 『조선총독정치 연구』(지식산업사, 2012), 『일제시기 한국 사회주의 지식인 연구』(지식산업사, 2004), 「사상통제정책의 역사성: 반공과 전향」(방기중 편, 『식민지 파시즘의 유산과 극복의 과제』, 혜안, 2006)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이 책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시기 ‘조선’을 통치했던 각 조선총독의 지배정책을 통시적인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했다. 일제의 1910년 한국 병합 이래 실시된 ‘무단통치’라는 조선 지배정책이 1920년대 정당세력의 이른바 ‘문화정치’하에서도 사실상 무관총독에 의해서 여전히 관철되었음을 확인해보고자 했다. 조선 식민통치에 대해 전제적인 ‘상대적 자율성’이라는 독특한 권한을 가진 조선총독이 본국 정부의 정치변동과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하며 조선을 통치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 ||
차례 | ||
서론 제1장 1910년대 현역 무관 총독의 ‘무단통치’체제 구축 제2장 1920년대 무관 출신 총독의 기만적인 ‘문화정치’ 제3장 1930년대 조선산업개발정책과 중일전쟁기 조선병참기지화 제4장 1940년대 ‘태평양전쟁’기 ‘결전’에 대비한 총동원체제의 강화 결론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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