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총서
국역 조선후기 북방사 자료집
  • 작성일2022.10.19
  • 조회수533

 

 표지

국역 조선후기 북방사 자료집

    

    

o 저자

박장배, 문상명, 김창수, 김성희, 김우진, 임영길

o 사양

46배판 | 677

o 분류

자료총서 66

o 정가

34,000

o 발간일

2022831

o ISBN

978-89-6187-741-1

o 구입처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저자

편찬책임자

    

박장배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사연구소 연구위원

20세기 전반기 티베트의 민족 인식과 국가 형성(동양사학연구143, 2018),

1930년대 고힐강(顧頡剛)의 역사지리 인식과 변강학 연구(중국근현대사연구76, 2017),

19세기말~20세기초 티베트의 군주론의 변용(동북아문화연구19, 2009),

만철 조사부의 확장과 조사 내용의 변화(중국근현대사연구43, 2009)

    

문상명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사연구소 연구위원

중국의 백두산공정과 대응(동북아역사논총76, 2022),

조선후기 <천하도(天下圖)>에 담긴 백두산(白頭山) 인식(만주연구32, 2021),

20세기 초 지도로 본 간도의 역사적·지역적 범위와 한인 이주지(만주연구29, 2020),

일제시기 압록강 하구 가이호즈(Gaihōzu, 外邦圖)에 나타나는 일본의 조-청 국경 인식(만주연구27, 2019),

백두산 변경사회의 삶과 인식(공저, 역사로, 2022),

백두산고지도집(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16)

    

집필진

김창수 전남대 사학과 조교수

북한 체제 성립기 역사교과서의 문화 서술 체계: 조선통사()을 중심으로(백산학보119, 2021),

조선후기 조선·청 관계와 국왕의 건강 문제(의사학29-3, 2020),

이계(耳溪) 홍양호(洪良浩)의 화이관(華夷觀)과 청 인식의 두 층위(사림69, 2019),

명나라의 임진전쟁-송응창의 경략복국요편역주(공역, 사회평론아카데미, 2021~2022),

국역 경복궁영건일기(공역, 서울역사편찬원, 2019)

    

김성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조선 숙종 연간의 재난 극복 노력과 보민(保民) 의식의 정치적 함의(백산학보122, 2022),

숙종 연간 조·청 관계의 맥락과 대보단의 시대적 기반(한국학44, 2021),

조헌상(趙憲像)’의 변화를 통해 본 조선후기 시대정신의 추이(역사와현실93, 2014),

희조일사(공역, 서해문집, 2021), 조천일기(공역, 서해문집, 2014)

    

김우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 정연구원

1703년 강희제(康熙帝)의 어필(御筆)을 둘러싼 조선의 정치적 파장과 숙종의 대응(한국 실학연구40, 2020),

숙종대 몽고·러시아에 대한 지식·정보 분석(인문학연구37, 2018),

월사(月沙) 이정귀(李廷龜)의 대명(對明) 외교활동(조선시대사학보61, 2012),

숙종의 대청인식과 수도권 방어정책(민속원, 2022)

    

임영길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연구교수

19세기 연행록에 나타난 아편, 아편전쟁(한문학논집60, 2021),

「『택리지의 서북지역 기록과 그 특징(한국실학연구39, 2020),

18~19세기 조선 문인들의 북경 인식과 기록 양상(동양한문학연구54, 2019),

만오만필(공역,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21),

국역 서행록(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20), 소앙집(공역, 한국고전번역원, 2019)

    

도서 소개

조선 후기 북방사 자료집은 조선 후기 자연지리지이자 인문지리지이다. 당시 북방 지역에 대한 자연과 역사 지식을 담은 총서이며 글쓴이의 개인적 생각과 당대 사회의 인식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중국의 지리지를 참고하기도 했으며, 선배들의 답사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의 북방지역을 면밀하게 바라보았다. 백두산이 민족의 뿌리이며 조종산이라는 역사지리 인식을 근간으로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산지의 맥인 백두대간[白頭幹支]을 정리하여 유기체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자연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변경민의 생활 모습, 월경 문제로 불거진 청과의 국경 문제 등도 엿볼 수 있다. 북경에서 오라(烏喇, 길림성)를 거쳐 영고탑(寧古塔)으로 가는 루트를 통하여 청이 쇠퇴하면 그들의 근거지인 영고탑으로 돌아갈 것에 대비하고자 했다. 윤관이 개척했다는 선춘령(先春嶺)에 대한 기록에는 자주적인 북방인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차례

일러두기

간행사

1 북행수록(北行隨錄)』「북략의의(北略擬議)철북습록(鐵北拾錄)정원용(鄭元容)

2 북로기략(北路紀略)』「산천총요(山川總要)북로고실(北路故實)정윤용(鄭允容)

3 관암존고(冠巖存藁)』「요야기정(遼野記程)홍경모(洪敬謨)

4 동환록(東寰錄)』「압수외지(鴨水外地)윤정기(尹延琦)

5 영고탑북정지(寧古塔北征誌)김광우(金光雨)

6 강북일기(江北日記)최종범(崔宗範) 원문 표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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