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역 事大文軌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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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이정일, 김한신, 김경태, 장정수 | |
o 사양 | 46배판 | 222쪽 | |
o 분류 | 동북아역사 자료총서 53 | |
o 정가 | 17,000원 | |
o 발간일 | 2024년 12월 26일 | |
o ISBN | 979-11-7161-15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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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정일 _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지전략(Geostrategy)의 관점에서 본 조선군의 對일방어: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도를 중심으로」(『전북사학』 72, 2024)
김한신 _ 충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1593년 조선 조정의 명군 지휘부 접촉과 일본군 공세 논의」(『국학연구』 53, 2024)
김경태 _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부교수 「2000년대 이후 임진왜란 연구의 새로운 경향과 과제」(『조선시대사학보』 108, 2024) 「김종의 임진일록으로 본 강화피란생활과 의병활동」(『국학연구』 53, 2024)
장정수 _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 (공저) 「삼궤구고두례의 치욕을 새기다, 삼전도비」, 『돌에 새긴 서울史』(서울역사편찬원, 2024) 「삼척지역 지리지와 읍지에 보이는 울릉도–독도의 기술 변화」(『영토해양연구』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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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
정유재란의 소용돌이 앞에 선 조명 대일 협력 전개 과정의 현장 기록
이 책은 『事大文軌』 권20을 역주한 것이다. 음력 1597년 3~5월까지 전쟁의 소용돌이 앞에 함께 선 조선과 명의 군사 협력이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보여주는 현장 기록이다. 총 30건의 외교문서로 구성된 『事大文軌』 권20에는 17건이 최전방의 동향, 조명 연합군의 수륙 방어 전략, 명군의 군량 수송, 효율적인 통신망 재구축 등 다양한 양국 간 군사 안보 현안들을 주제로 하고 있다. 1593년부터 협상이 진행된 3년 6개월여 동안 명은 조선과의 대일 군사 협력에 있어 줄곧 미묘한 거리두기를 해 왔다. 일본과 종전에 대한 협상 테이블이 차려진 이 시기 동안은 최대한 자국의 희생을 줄이면서 확전의 불씨를 남기지 않는 방향으로 전쟁을 끝낼 여지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596년 하반기 협상이 완전히 결렬되고 조선과의 군사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명 조정 내부에서는 조선이 함몰되도록 남겨 둘 수 없다는 목소리가 드높아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조선은 자국 안보 수호를 전제로 양국의 안보가 상호 의존적임을 강조하며 균형 있는 자세로 또 다른 전쟁의 위기를 타개해 나가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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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
1. 都司咨會九卿科道會議東征 1a-31b(3~64쪽) 2. 囬咨 31b-32a(64~65쪽) 3. 本國査報賊情 32a-35a(65~71쪽) 4. 聖節表 35a-35b(71~72쪽) 5. 方物表 35b-36a(72~73쪽) 6. 慈聖皇太后前進獻禮物狀 36a-36b(73~74쪽) 7. 仁聖皇太后前進獻禮物狀 36b(74쪽) 8. 中宮前進獻禮物狀 36b-37a(74~75쪽) 9. 請禮部聞奏咨 37a(75쪽) 10. 請給曆日咨 37b-38a(76~77쪽) 11. 請禮部聞奏咨 38a(77쪽) 12. 請禮部聞奏咨 38b(78쪽) 13. 請禮部聞奏咨 38b-39a(78~79쪽) 14. 請護送咨 39a(79쪽) 15. 孫軍門軍餉咨 39b-40a(80~81쪽) 16. 回咨 40a-41b(81~84쪽) 17. 本國咨請扼守要害 41b-42b(84~86쪽) 18. 仰陳經理便否表文 42b-56a(86~113쪽) 19. 請禮部聞奏咨 56a(113쪽) 20. 請護送咨 56b(114쪽) 21. 邢軍門催送將領軍兵 56b-57b(114~116쪽) 22. 回咨 57b-59b(116~120쪽) 23. 劉都司責報軍務等事 59b-61a(120~123쪽) 24. 囬咨 61a-64a(123~129쪽) 25. 邢軍門設置撥馬 64a-65a(129~131쪽) 26. 回咨 65a-66b(131~134쪽) 27. 張布政議處放粮 66b-69a(134~139쪽) 28. 囬咨 69a-70a(139~141쪽) 29. 楊經理造發各營軍馬文簿 70a-71a(141~143쪽) 30. 囬咨 71a-71b(143~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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