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대 환동해 교류사 - 1부 고구려와 왜
동북아역사재단 편
동북아역사재단|46배 변형|15,000원|293쪽|2010년 5월 14일
ISBN 978-89-6187-179-2-04900
세트 978-89-6187-181-5
고대국가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동해의 연안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바닷길을 통해 교류하였다. 그것이 국가 차원의 것으로 확대되고 동해가 국제적 교섭로로 자리 잡게 된 것은 6세기 후반의 일이었다. 이를 통해 이루어진 고구려와 왜국의 교섭은 발해와 일본의 교류로 이어졌다. 이 책은 고구려⋅발해와 일본 열도 사이의 교류사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 입문서이다. 이해의 편의를 위해 고구려와 발해로 시기를 구분하고 다시 그 아래에서 ‘동해를 넘나든 사람들, 그 역할’⋅‘경로와 왕래의 흔적’⋅‘문화의 교류와 연원’을 살폈다. 주제별로 가능한 양국 연구자들의 서로 다른 이해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필진을 구성하여, 새로운 이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록대상의 고고학적 유물과 유적은 일본에 남아 있는 자료를 위주로 하여 흩어져 있는 일본 소재 자료에 대한 현황 파악에도 주력하였다.
차 례
1장 동해를 넘나든 사람들, 그 역할
1. 고구려의 대왜 외교 개시와 그 배경
2. 고구려의 대왜 외교와 양국 관계의 추이
3. 고구려 승려 혜자와 쇼토쿠 태자
4. 고구려와 당의 대립과 왜
2장 경로와 왕래의 흔적
1. 동해 항로의 유래와 경로
2. 환동해교섭사에서 가가의 역할
3. 백제·고구려 유민과 왜·일본
4. 고구려 유민의 흔적- 사적 고마사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3장 문화의 교류와 연원
1. 고구려와 고대 일본의 건축
2. 고구려가 보낸 금, 아스카사 금동불
3. 다카마쓰총과 기토라 고분의 벽화
4. 호류사 금당 아미타불좌상 대좌에 그려진 고려사신도
5. 와카쿠사 가랍과 가미요도 폐사에서 출토된 벽화편
6. 삼국의 기와와 일본의 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