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침탈사
함께 쓰는 역사 일본군'위안부'
  • 작성일2020.10.13
  • 조회수636

 

표지

함께 쓰는 역사 일본군'위안부'

    

    

o 저자

박정애, 곽복례, 정도인, 하복향, 가후코, 이복순

o 사양

46배판 | 181

o 분류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4

o 정가

7,000

o 발간일

2020 925

o ISBN

978-89-6187-560-8

    

    

    

저자


박정애

숙명여대 사학과에서 『일제의 공창제 시행과 사창 관리 연구』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근대여성사와 일본군‘위안부’문제 를 연구하고 있다.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논문과 저서로는 「총동원체 제기 식민지 조선에서 정신대와 위안부 개념의 착종 연구」(『아시아여성연구』 59(2),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 이야기: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①②』(푸른역사, 2018, 공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과제Ⅲ: 관점과 실태』(동북아역사재단, 2020, 공저) 등이 있다.


도서 소개


이 책은 피해자 중심 역사쓰기를 지향하고 있다. 피해자 중심 역사쓰기란 피해자의 말을 받아쓰기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료(문헌, 사진, 구술 자료 등)를 톺아보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면서 피해자의 고통이 다시 반복되지 않는 현재를 만들어가기 위한 역사쓰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학순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위안부관련 자료들은 피해자를 타자화하거나 은폐해왔으며 조각난 채로 흩어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가족, 목격자들의 기억 속에 역사 너머의 이야기로 남아 있는 진실들이 있다. 이 책을 읽는 연구자와 활동가, 그리고 대중 독자들이 피해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자료를 엮어 역사를 쓰고, 기억을 이어가는 방식을 고민하기를 바란다.


차례

 

발간사

    

일러두기

    

. 첫 구술의 순간: 당신은 피해를 듣고자 하나 피해자는 인생을 이야기한다

1. 지독한 고독, 그러나 회복은 가능하다_ 곽복례

2. 황선순은 어디로 끌려갔을까

3. 12년 만에 세상에 나온 '고백'_ 정도인

    

. 명부와 위안부피해자: 존재로서 자료의 성격을 밝히다

4.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필리핀 피해자 이야기_ 하복향, 가후코

5. 축섬의 피해자 이야기_ 이복순

6. 쿤밍 수용소 여성들의 집으로 오는 길

    

.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공동체: 피해자 가족의 트라우마와 치유 문제

7. 피해자 가족의 질깃함과 간절함

8. 엄마여서 미안해, 그렇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9. 피해자의 치유와 일상의 회복

    

.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용기와 공감, 연대

10. 모든 것은 김학순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김학순, 그 역사적 만남

11. 피해자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12. 김학순 이전의 피해자들: 그 여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 피해자 중심 역사쓰기: 기억을 이어가는 사람들

13. 기억을 좇는 사람: 문옥주와 모리카와 마치코

14. 기억을 역사로: 미야코 섬 장소의 역사성과 기억, 그리고 역사 만들기

15.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역사를 쓰는 방법

16. 포스트 생존자 시대의 위안부역사쓰기, 피해자의 기억을 이어간다는 것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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