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에 나타난 동해와 독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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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동북아역사재단 | |
o 사양 | 국배변형 | 104쪽 | |
o 분류 | 기타 | |
o 정가 | 비매품 | |
o 발간일 | 2020년 | |
o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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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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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
2005년 일본은 1905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독도에 대한 도발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제국주의 시절의 향수를 떨치지 못하고 100년 전의 일본을 그리워하며 기념일을 만든 것입니다. 그 후 일본은 매년 2월이면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독도와 동해 명칭에 대한 일본의 주장에 대해 의아해 하는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독도와 동해가 표시되어 있는 동·서양의 고지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와 일본의 고지도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본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국제사회뿐 아니라 일본도 이미 오래전부터 독도를 우리 땅으로 일본과 우리 사이의 바다를 동해로 인식하고 기록해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도와 동해표기에 대한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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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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