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말기 여성동원 선전 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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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김미정 | |
o 사양 | 신국판 | 100쪽 | |
o 분류 |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10 | |
o 정가 | 7,000원 | |
o 발간일 | 2021년 3월 31일 | |
o ISBN | 978-89-6187-6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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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김미정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를 받았다.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하였고 강제동원 및 근대여성사·사회사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이며, (전) 국무 총리소속 일제강점기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역임 했다. 주요 논저로는 『일제시대 문화유산을 찾아서』(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2012, 공저), 「일제강점기 조선여성에 대한 노동력동원 양상-1937~1945년을 중심으로」(아세아연구 제62권 제3호, 2019), 「죽어서도 나올 수 없는 곳, 소록도」(역사와 책임 3호, 2012)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식민지 조선의 인적 자원을 동원하였다. 남성들은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갔으며 조선인들은 각종 물자공출에 시달렸다. 여기에 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머니들은 가정 안팎에서 각종 노무에 동원되었으며 먹는 것, 입는 것조차 통제받았다. 당시 신문, 잡지 등은 일제의 선전을 위해 적극 활용되었다. 이 책은 일제가 여성을 동원하기 위해 했던 선전 내용과 논리 등을 중심으로 여성들이 감내해야 했던 일상적 통제와 각종 동원의 모습을 다루었다. 일제의 침략전쟁에 던져진 조선 여성들이 살아온 과정과 경험을 통해 아직도 그 고통이 끝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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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
발간사 · 2
들어가며 · 8
Ⅰ. 전쟁의 본격화와 조선 여성 1. ‘국가총동원법’ 이후 확대되는 여성동원 · 14 2. 여성동원 선전의 목적 · 23
Ⅱ. 만들어지고 강요된 전시 여성상 1. 모성보호정책 부재 속 ‘모성’ 강조 · 28 2. 전시가정에 부여된 여성의 책무 · 31 3. 파괴적 모성을 강요하다 · 40 4. 가정 밖으로 나오라! · 44 5. 시국 인식의 주입과 ‘부인계발’ 강조 · 47
Ⅲ. 전쟁에 던져진 조선 여성들 1. 전쟁 수행을 위한 신체 만들기 · 52 2. 근로작업에 동원된 여학생들 · 55 3. ‘전사(戰士)’가 되어라 · 59 4. 군인을 위문(위로)하라 · 63 5. 전장의 ‘백의천사’, 종군간호부 · 66
Ⅳ. 일제의 기만적 선전과 동원,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현지시찰보고회·편지·수기에 감춰진 진실 · 72 2. ‘정신대는 징용이 아니다’라는 언술의 이면 · 76 3. 거짓된 선전논리 속 동원된 소녀들 · 80 4. 그녀들은 말할 수 없었다 · 84
나가며 : 전쟁 도구가 된 식민지 조선 여성들 · 88
참고문헌 · 91
찾아보기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