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조선 병참의 별이 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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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허광무 | |
o 사양 | 신국판 | 150쪽 | |
o 분류 |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25 | |
o 정가 | 7,000원 | |
o 발간일 | 2023년 12월 20일 | |
o ISBN | 979-11-7161-02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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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허광무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학에서 근현대 일본사회경제사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조사과장·심사과장, 부평문화원 상임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이다. 또한 인천 부평에 있는 구 인천육군조병창을 역사 공간으로 보존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구 영역을 일본 전역의 조병창 시설로 확장하여 현지 실태 조사와 자료 수집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지역 강제동원 현장을 가다』(선인, 2019), 『일제의 전시 조선인 노동력 동원』(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1), 『일제강제동원, 정부가 중단한 진상규명』(공저, 선인, 2020), 『반대를 논하다-‘친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공저, 선 인, 2019), 『일제 강제동원 Q&A ①』(공저, 선인, 2015)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한국 근현대사의 고난과 질곡의 상징 인천 부평의 역사 바로알기
인천시 부평구는 일제가 아시아태평양전쟁 수행을 위한 병기, 군수품, 화약류 등을 제조 수리하던 인천육군조병창이 있던 곳이다. 인천육군조병창은 식민지 조선병참기지의 상징이며 한반도 냉전으로 인한 미군 주둔의 역사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침략전쟁을 알리는 주요 증거이며 한국 근현대사의 고난과 질곡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전쟁 유적이다. 이 책은 문서, 사진, 증언 등을 사용하여 부평의 정체를 탐방하며 인천 조병창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현황, 조선인 강제동원, 조병창 근로자의 생활상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일본의 침략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
차례 | ||
발간사 프롤로그
I. 부평평야의 대변신 1. APO 901, 샌프란시스코 2. 조병창, 무기를 만드는 공장 3. 육군조병창의 기구와 인천육군조병창 4. 왜 인천에 조병창을 신설했나 5. 고쿠라육군조병창이 만든 인천육군조병창 6. 군수기업, 속속 부평으로 7. 삼릉마을과 미쓰비시 줄사택 8. 주택난과 노무자 주택 9. 최대 난관은 인력 동원: 모집, 관알선, 징용 10. ‘일시동인’, ‘내선융화’에 숨겨진 민족 차별
Ⅱ. 리틀 도쿄조병창 1. 제2의 도쿄조병창 2. 함봉산의 지하공장 3. ‘결 7호’작전을 사수하라 4. 조선인 착취의 끈질긴 악연, 다마모구미 5. 조병창 병원을 아시나요? 6. 쇠붙이 공출의 종착지
Ⅲ. 인천 부평, 그 후 1. 과이불개, 그리고 피해자로 둔갑한 가해자 2. 인천육군조병창은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전쟁 유적 3. 사필귀정, 올바른 근대사 정립과 세계평화의 교육현장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