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늘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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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김광규 | |
o 사양 | 신국판 | 124쪽 | |
o 분류 |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30 | |
o 정가 | 7,000원 | |
o 발간일 | 2024년 10월 15일 | |
o ISBN | 979-11-7161-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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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김광규 『일제강점기 조선인 초등교원 시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근현대 교육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부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일제강점기 초등교육 정책』(동북아역사재단, 2021), (공저)『일제, 식민지, 근대 한국』(세창출판사, 2023), 「오천석 연보의 재구성: 미국유학 후 조선 생활을 중심으로」(『역사연구』 498, 2024), 「일제하 공립 고등보통학교·여자고등보통학교 조선인 교원의 인적 구성과 인사」(『한국교육사학』 46-2, 2024), 「일제하 고등사범학교 유학생의 구성과 교직 진출」(『역사연구』 47, 2023) 등이 있다. | ||
도서 소개 | ||
공공성이 실종된 일제강점기 학교 교육 현장의 실체! 일제강점기에도 교육은 이루어졌다. 초등학교, 중등학교가 증설되었고 대학과 전문학교도 문을 열었다. 그러나 조선총독부가 수립한 교육체제에 따른 학교 교육은 기회균등, 공적 관리, 공적 비용, 공익 추구, 참여성, 공적 지식 어떤 측면에서도 공공성이 실종되어 있었다. 일제강점기 교육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조선인을 ‘충량한 신민’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일제의 필요와 이익 충족에 기여하는 국민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조선총독부의 교육정책과 교육제도를 그 의도와 실제 내용, 결과를 아울러 살펴보았다. 이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학교 현장의 모습을 실감하고 조선총독부 교육정책의 식민성과 비교육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 ||
차례 | ||
발간사 서문
1. 우리나라에서 신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 근대 개혁기 신교육의 확장 3. 일본의 교육 침투는 대한제국의 교육을 어떻게 바꾸었나? 4. 교육구국운동의 역사적 의의 5. 제1차 「조선교육령」의 본질은 무엇일까? 6. 그 많던 사립학교는 다 어떻게 되었을까? 7. 제2차 「조선교육령」의 본질은 무엇일까? 8. 돈이 없어서, 돈이 있어도 다니기 힘든 초등학교 9. 열기도, 들어가기도 어려운 문・일반계 중등학교 10. 조선인·일본인 공학 실업학교의 민족 차별 11. 민족별로 서열화된 사범학 12. ‘우리는 그저 남의 세상에 돈만 내는가’-대학과 전문학교 13. 동일 노동 차등 임금?-일본인 교원의 가봉 14. 학교 교육에서 소외되는 여성들 15. ‘실습’ 어떻게 봐야 할까? 16. 제3차 「조선교육령」의 본질은 무엇일까? 17. 일제 말 노동으로 내몰리는 학생들 18. 1943년 일제는 왜 또 「조선교육령」을 개정했을까?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