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총서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 작성일2025.02.19
  • 조회수85

교양총서 34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독립운동가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o 저자

한상도

o 사양

46| 196

o 분류

교양총서 34

o 정가

10,000

o 발간일

20241220

o ISBN

979-11-7161-148-5

 

 

 

저자


한상도韓相禱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정년 퇴임했고, 재직 중 상허기념도서관장·박물관장·상허교양대학장·문과대학장을 역임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 용산공원조성사업 총괄자문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중국 베이징대학 및 옌안대학 객좌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특별시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독립운동과 중국군관학교(문학과지성사, 1994), 한국독립운동과 국제환경(한울아카데미, 2000), 중국혁명 속의 한국독립운동(집문당, 2004, 2006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대륙에 남긴 꿈: 김원봉의 항일역정과 삶(역사공간, 2006), 대한민국임시정부사 II(장정시기)(한국독립

운동사연구소, 2008), 한국독립운동의 시대인식 연구(경인문화사, 2011, 2014 독립기념관 학술상), 한국독립운동과 동아시아 연대(역사공간, 2021) 등이 있다.


도서 소개

독립운동가의 기억과 인식의 조각 속 중국은 어떤 모습일까

 

20세기 후반 국제정치 무대에 다시 등장한 중국은 자국 중심의 역사해석유혹에 빠지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한중 간에는 긴장과 갈등이 내연하고 있다. 공동 항일과 한중 연대라는 구호에 가려진 상호 인식의 차이를 메꾸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졌다. 그리고 저자는 일제강점기 중국 대륙을 무대로 전개된 독립운동의 자취를 추적·정리해 가는 과정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사회를 어떻게 보고, 생각했는지, 어떻게 중국 사회에 적응해갔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들이 경험했던 중국 사회와 중국인에 대한 기억은 다양했을 테지만, 세기가 바뀐 지금 우리가 끼어 맞출 수 있는 기억의 조각은 그리 많지 않다. 긴 시간의 흐름에서 생소한 사람과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자신만의 중국관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는 전통시대의 그것과는 다른 한국인의 근대 중국 인식이 되어 갔으며, 이렇게 형성된 기억과 인식의 조각은 현재의 우리들 생각에도 남아 있다.

차례

 

간행사

책을 내며

 

1장 중국 혁명을 향한 눈길

신해혁명을 쳐다보는 눈길

5·4운동에 대한 인식

국민혁명의 성공을 기원하며

서안사변을 바라보는 시선

중일전쟁을 들여다보니

 

2장 공동 항일 파트너로서 중국 인식

성리학적 연대론의 변천

아나키스트 유자명의 연대 논리

2차 세계대전기 임시정부 인물들의 연대론

 

3장 중국 정부의 강요와 독립운동가들의 거부

임시정부 및 광복군의 예속화 시도

동반자가 맞나? 삼민주의 강요

중국을 넘어서자

 

4장 버리지 못하는 대국 의식

호칭에 숨겨져 있는 비하

일제 식민사학의 나팔수, 황염배

중국민 각성의 불쏘시개로 이용한 양계초

한국인의 눈에 비친 국부, 쑨원

 

5장 중국 동북지역에 대한 인식

역사적 연고 의식

독립운동의 결전장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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