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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랜선 답사] 인천 개항장 이야기
  • 작성일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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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랜선 답사] 매혹과 수난의 시간 속으로 인천 개항장 이야기


제 1부 제물포에 분 태풍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19세기 요동치는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조선은 일본과 ‘강화도조약’ 을 체결하고 나라의 문을 열었고, 개방 뒤 불어온 역사의 태풍 한 가운데 인천 개항장이 있었다.


제 2부 조계지, 조선 속 남의 나라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인천개항기, ‘조선 속 남의 나라’였던 조계지에선 과연 어떤 역사의 한 획이 그어지고 있었을까?


제 3부 최초의 시작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제물포 개항 뒤 외국에서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면서 인천은 빠르게 근대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기 시작한다.


제 4부 차이나타운 추억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인천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화려한 패루. 이 패루를 지나면 비로소 차이나타운이 펼쳐진다. 제물포 개항 뒤 많은 청나라 사람들이 인천으로 건너와 터전을 일궜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차이나타운에 대해서 알아본다.


제 5부 수탈의 그늘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돈을 믿기도 어렵고, 돈 만들기도 쉬웠던 세상, 눈먼 돈의 폐해와 화폐혼란기를 틈탄 수탈의 그늘은 고스란히 조선의 몫이었다.



제 6부 근대화의 명암 기차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1900 년 한강철교 준공 뒤 비로소 경인선 기차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완전한 노선을 달리기 시작했다.


제 7부 세계로의 첫걸음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자 지리적 중요성때문에 늘 역사의 중심에 있던 도시 인천.

인천 개항장에는 역사를 증언하고 서있는고풍스런 근대 서양식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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