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학술조사 보고전람회’를 다시 개최합니다!
1947년 조선산악회(1948년 한국산악회로 개명)는 과도정부 독도조사단과 함께 광복 후 최초로 울릉도・독도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그 직후 학술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서울과 부산, 대구 등지에서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보고전람회’를 개최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한국산악회의 후원으로 76년 만에 묻혀있던 자료들을 발굴하고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보고전람회’를 다시 열어 독도 수호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가득했던 그날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1947, 울릉도·독도 학술조사를 가다'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7년 제1차 학술조사뿐만 아니라 1952년과 1953년에 실시된 2,3차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관련 자료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광복 후 미군정 통치와 6.25전쟁, 독도폭격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 속에서도 우리의 섬 독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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