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은 4월 1일(수)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역사 및 독도 관련 교육·전시 콘텐츠 교류와 역사 교육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교류 확대 및 역사 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과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사부독도기념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역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역사와 독도 교육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전시 콘텐츠의 상호 교류와 공동 활용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의 장을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