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독도체험관이 7월 26일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문을 연 이후 약 14년 만에 이룬 성과로,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려는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다.
이날 독도체험관은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주 교민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이다. 캐빈 김씨는 “방학 때마다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던 중, 오늘은 독도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독도체험관을 찾았다”며 “뜻밖에 100만 번째 관람객이 되어 매우 기쁘고, 전시를 관람하며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표적인 독도 전문 전시·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도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미래세대의 독도 이해를 높이는 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