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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혈식석실분의 수용과 고구려 사회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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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권오영, 홍보식, 성정용, 조윤재,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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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양 |
신국판 | 3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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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분류 |
연구총서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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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가 |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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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간일 |
2009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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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SBN |
978-89-6187-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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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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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한국고대사와 동아시아고고학 전공, 한신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대표논저 | 『문답으로 엮은 한국고대사 산책』(공저, 1994, 역사비평사), 『동아시아 문명교류사의 빛, 무령왕릉』(2005, 돌베개), 『백제 생산기술의 발달과 유통체계 확대의 정치사회적 함의』(공저, 2008, 학연문화사) 외 다수
홍보식 한국역사고고학 전공, 부산박물관 문화재조사팀 팀장 대표논저 | 『新羅 後期 古墳文化 硏究』(2003, 춘추각), 「통일신라의 화장묘 조영층과 지방 확산」(2007, 『考古廣場』창간호), 「문물로 본 가야와 백제의 교섭과 교역」(2008, 『湖西考古學』18) 외 다수
성정용 한국역사고고학 전공,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부교수 대표논저 | 「百濟와 中國의 賢易陶磁」(2003, 『百濟硏究』38), 『고고자료에서 찾은 고구려인의 삶과 문화』(공저, 2006, 고구려연구재단), 『국가형성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2008, 사회평론) 외 다수
조윤재 동아시아고고학 전공,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교수 대표논저 | 「高敞 出土 銅印考」(2009, 『한국고고학보』71), 「公州 宋山理6號墳銘文塼 판독에 대한 管見」(2008, 『호서고고학보』19), 「略論韓國百濟故地出土的中國陶瓷」(2008, 『故宮博物院院刊』124) 외 다수
윤형원 동아시아고고학 전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대표논저 | 『몽골 모린 톨고이 흉노무덤』(공저, 2001, 국립중앙박물관), 『몽골 호드긴 톨고이 흉노무덤』(공저, 2003, 국립중앙박물관), 「유목문화의 조사와 전시-스키타이 · 흉노 · 돌궐 · 거란 · 몽골」(2009, 『동원학술논문집』10) 외 다수
이동희 한국고고학 전공, 순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 대표논저 | 「전남동부지역 가야계 토기와 역사적 성격」(2004, 『한국상고사학보』46), 「백제의 전남동부지역 진출의 고고학적 연구」(2007, 『한국고고학보』64), 「최근 연구성과로 본 한강 · 임진강유역 적석총의 성격」(2008, 『한국사학보』3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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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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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들이 남긴 여러 가지 문화유산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가장 자극하는 것은 단연 벽화고분일 것입니다. 현재 90여 기 정도 확인된 고구려 벽화고분은 다양한 소재, 화려한 색채, 풍부한 내용으로 인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입니다. 그런데 벽화고분에 몰린 관심의 뒤편에는 사각지대도 존재합니다. 벽화가 그려진 무덤의 압도적인 다수는 다듬은 돌로 방을 만들고 그 위에 봉토를 씌운 횡혈식석실분입니다. 고구려에서는 기단적석총의 매장주체로 횡혈식석실이 채택되기도 하고 석실봉토분의 형태로 채택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외형은 다르게 보이지만 기본적인 장제는 동일한 셈입니다. 이런 점에서 수혈식 묘제에서 횡혈식 묘제로의 변화는 장제라는 측면에서는 근본적인 차이를 반영하고 있는 셈입니다. 벽화고분에 내재된 내세관이나 사상은 횡혈식 묘제의 보급과 짝을 이루는 만큼 이 두가지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수혈식에서 횡혈식으로 묘제가 바뀌는 현상에 내재되어 있는 고구려 사회의 변화, 발전상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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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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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횡혈식석실분의 매장 프로세스 / 권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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