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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탈사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 – 조선역사를 어떻게 그려냈는가
  • 작성일 2026.01.09
  • 조회수 12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 표1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 – 조선역사를 어떻게 그려냈는가

o 저자

하지연

o 사양

신국 | 147

o 분류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37

o 정가

7,000

o 발간일

2025 12 15

o ISBN

979-11-7161-253-6

   
 

저자

 

하지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서울 마포고등학교 역사과 교사, 2002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강사를 거쳐, 2004년부터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동북아역사재단, 2023),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의 기억 화호리 I』(공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2020), 『일제강점기 농촌수탈의 기억 화호리II』(공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2021), 『식민지 조선 농촌의 일본인 지주와 조선 농민』(경인문화사, 2018), 『식민사학과 한국 근대사』(지식산업사, 2015), 『기쿠치 겐조, 한국사를유린하다』(서해문집, 2015), 『사진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1876~2015』(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일제하 식민지 지주제 연구』(혜안, 2010)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다보하시 기요시(田保橋 潔)의 『근대일선관계의 연구』와 한국근대사 인식」(『숭실사학31호, 2013), 「오다 쇼고(小田省吾)의 한국 근대사연구와 식민사학」(『한국근현대사연구』 63, 2012), 「니토베 이나조(新渡戸稲造)의 식민주의와 조선인식」(『이화사학연구』43, 2011), 「‘한국병합’에 대한 재한일본 언론의 동향 -잡지『朝鮮』을 중심으로-」(『東北亞歷史論叢』 30, 2010) 등이 있다.

 

도서 소개

 

조선사편수회는 조선총독부 고위 관료를 정점으로 일본인·조선인 연구 인력을 동원해 편수 실무를 수행한 관제 조직이었다. 기획과 운영은 일본 학계 핵심 인물들이 주도했고, 편찬 기준과 방식 전반을 설계·통제했다. 그 결과 총독부의 기조에 부합하는 『조선사』가 간행되었다. 이 책은 그 ‘선별과 편성’의 논리를 통해 조선사편수회와 『조선사』가 만들어낸 역사 인식의 구조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식민지 역사서술의 작동 원리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게 함으로써 오늘날 역사 읽기와 자료 활용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차례

발간사

 

머리말

 

1. 식민 통치를 하려면, 식민지를 알아야 한다

1) 통감부의 규장각 기록물 관리

2) 조선총독부 취조국 및 참사관실의 구관제도조사사업

3) 중추원의 『조선반도사』 편찬 기획

 

2. 『조선반도사』 편찬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1) 『조선반도사』 편찬의 배경과 목적

2) 『조선반도사』의 집필자

3) 『조선반도사』 편찬 사업의 중단

 

3. 『조선사』 편찬 사업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나?

1) 『조선사』 편찬의 배경과 편년체 수사(修史)사업

(1) 구관제도조사사업과 『조선반도사』 편찬 사업의 계승

(2) 일본 근대 사료학의 일인자, 구로이타의 식민지 수사사업

(3) 통사가 아닌 사료집 『조선사』의 편찬

2) 조선사편찬위원회의 조직과 ‘반도사파’ 배제에 따른 내부 갈등

(1) 조선사편찬위원회의 조직과 구성

(2) 구로이타의 ‘반도사파’ 배제설의 실체

3) 조선사편수회로의 조직 확대

(1) 조선사편수회의 관제 및 인적 구성

(2) 조선사편수회의 부서 구성 및 의결 체제

 

4. 『조선사』는 어떤 사료를 선별하여 누가 어떻게 편찬했을까?

1) 『조선사』의 편찬 방식

2) 『조선사』의 사료 선별 및 활용 실태

3) 『조선사』의 시기별 주요 집필자

 

5. 『조선사』 편찬 집필진들의 조선사 인식과 한일 학자들 간의 갈등은?

1) 구로이타의 복심(腹心), 이나바 이와키치가 총괄한 『조선사』

2) 새 인물의 수혈을 통한 내부 갈등 봉합

(1) 근대 일본 외교사 전공자 다보하시의 활약

(2) 구로이타의 수제자, 나카무라와 스에마쓰의 사업 마무리

3) 단군, 기자 조선을 둘러싼 한일 학자들 간의 갈등

 

맺음말 - 보여주고 싶은 역사만 보여준 『조선사』, 어떻게 볼 것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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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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