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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정치공간-박물관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역사 교육과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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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김정현, 김지훈, 신규환, 하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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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양 |
신국판 | 1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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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분류 |
기획연구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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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가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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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간일 |
2014년 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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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SBN |
978-89-6187-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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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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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중국근현대사 /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김지훈 중국현대사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신규환 동아시아의학사·중국근현대사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연구조교수
하세봉 동아시아근대사 /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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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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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 사이에 경제적인 상호 의존이 깊어지는 것과 상반되게 정치·외교적으로 일본의 우경화가 거세지면서 동아시아의 민족주의 갈등도 더욱 심해지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대중적 민족주의와 애국주의가 고조되면서 충돌할 때, 한국은 어떤 시각과 입장을 견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박물관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 교육과 민족주의를 살펴보았다. 중국의 국가 박물관 분석은 중화주의 중국 민족주의 고양에 따른 중국 정부 정책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해 준다. 731부대진열관은 피해자만이 기억하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가해자가 현재까지도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역사 문화’임을 보여준다. 또한, 일본의 규슈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역사의 전시 내용을 분석하여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의 박물관이 타자(동아시아)를 어떻게 전시하여야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속시킬 수 있을지 그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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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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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세균전의 기억과 중국 애국주의 교육 기지 건설의 새 방향 | 신규환
침화일군 제731부대 죄증진열관을 중심으로
I. 머리말
II. 731부대진열관 건립 과정
III. 731개발관리위원회의 조직과 활동
IV. 애국주의 내러티브와 진열관 콘텐츠의 구성
1. 세균전 전시실
2. 화학전 전시실
3. 중앙 회랑
4. 일본인 고아를 돌본 중국인 어머니 전시실
V. 맺음말
중국의 ‘항미원조전쟁’ 기억과 기념 | 김정현
항미원조기념관과 열사능원을 중심으로
I. 머리말
II. 항미원조기념관의 전시와 서술
1. 기념관 건립과 전시 원칙
2. 공식 기억으로서의 항미원조전쟁 서술
III. 항미원조운동과 기념 활동
1. 항미원조운동과 애국주의
2. 열사능원과 영웅주의
IV. 맺음말
현대 중국의 ‘부흥의 길’ 탐색 | 김지훈
중국국가박물관의 중국 근대사 전시를 중심으로
I. 머리말
II. 중국국가박물관과 <부흥의 길> 전시
1. 국립역사박물관 준비처에서 중국국가박물관의 설립까지
2. ‘부흥의 길’의 전시
III. <부흥의 길> 제1부분 근대 중국 전시
1. 아편전쟁 전의 세계와 중국
2. 열강의 중국 침략
3. 중국의 각성
IV. 맺음말
난징대학살기념관의 건립과 애국주의·평화 교육 | 김정현
I. 머리말
II. 난징대학살 논쟁과 기념관 건립
1. 난징대학살 논쟁
2. 난징대학살기념관의 건립과 발전
III. 난징대학살기념관의 확대와 애국주의·평화 교육
1. 난징대학살 부정론의 전개와 확대된 신관
2. 기념관의 애국주의 교육
3. 기념관의 평화 활동과 평화 교육
IV. 맺음말
박물관에서 동아시아 역사의 전시 | 하세봉
규슈국립박물관의 경우
I. 국립박물관과 분석의 시각
II. 국가사, 지방사, 지역사와 박물관
III. 문화 교류 전시실–‘바다의 길, 아시아의 통로 ’
IV. 부재와 결락
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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