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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역사인식의 공유-민족주의의 뿌리와 과제
  • 작성일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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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역사인식의 공유-민족주의의 뿌리와 과제

   

o 저자

전인갑, 왕위안저우

o 사양

신국판 | 548

o 분류

한중역사포럼

o 정가

24,000

o 발간일

2020년 11월 5일

o ISBN

978-89-6187-567-6

   
 

저자

 

천상성(陳尙勝) 산둥대학교 역사문화학원 교수

『中韩关系史论』(齐鲁书社,1997), 『中国传统对外关系研究』(中华书局,2015), 「徐寿朋与近代中韩关系转型」(『历史研究』, 2013年 第3期), 「朝贡制度与东亚地区传统国际秩序―以16~19世纪明清王朝为中心」(『中国边疆史地研究』, 2015年 第2期)등

 

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

『임진왜란과 한중관계』(역사비평사, 1999), 『광해군』(역사비평사, 2000),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푸른역사, 2009), 『역사평설 병자호란 1, 2』(푸른역사, 2013), 『최명길평전』(보리, 2019), 『원치 않은 오랑캐와의 만남과 전쟁』(동북아역사재단, 2020) 등

 

김성보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동아시아의 한반도, 유럽의 독일』(공저, 한울아카데미, 2019), 『분단시대 월남민의 사회사-정착, 자원, 사회의식』(공저, 혜안, 2019), 『한국 협동조합운동 100년사 1』(책임편집, 가을의아침, 2019) 등

 

리화쯔(李花子) 중국사회과학원 고대사연구소 교수

『조청국경문제연구』(혜안, 2006), 『한중국경사연구』(혜안, 2011), 『백두산 답사와 한중 국경사』(혜안, 2019) 등

 

김승욱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도시는 역사다』(공저, 서해문집, 2012), 『경계초월자와 도시 연구』(공저, 라움, 2011), 「사회주의 시기 상하이 도시 개조와 공인신촌」(『역사비평』 117, 2016), 「20세기 전반 한반도에서 일제의 도항 관리 정책」(『중국근현대사연구』 58, 2013), 「上海時期(1840~1862)王韜的世界認識」(『中國學報』 73, 2015), 「중국의 역사강역 담론과 제국 전통」(『역사문화연구』 63, 2017) 등

 

정지호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진수의 「삼국지」 나관중의 「삼국연의」읽기』(세창미디어, 2020), 『키워드로 읽는 중국의 역사』(홍문각, 2017), 「양계초의 ‘제국’론과 ‘대청제국’의 국체」(『동양사학연구』 132, 2015), 「청말민초 양계초의 연방제론과 ‘신중국’ 건설」(『중국근현대사연구』 72, 2016) 등

 

쑹청유(宋成有) 베이징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중한관계사(현대편)』(사회과학문헌출판사, 2014), 『동북아역사 연구서설』(세계지시출판사, 2009), 『신편 일본근대사』(배이징대학교출판사, 2009), 『베이징대학교와 한국 3·1 독립운동』(홍콩사회과학출판사, 2003), 『전후 일본외교사』(인민출판사, 1995) 등

 

리팅팅(李婷婷) 베이징대학교 외국어대학 부교수

「중일관계와 한일관계의 개선: 메커니즘과 전망」(『국방정책연구』 32(1), 2016), 「“聪明制裁”之后联合国对

朝制裁的经济效果评估」(『现代国际关系』 352, 2019), 「反思国别区域知识的“本土性”:以韩国发展研究为例」(『公共管理评论』 31, 2019), 「贸易摩擦与日韩关系新变局」(『现代国际关系』358, 2019) 등

 

김정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중국 내 한중 항일연대의 역사와 현장』(동북아역사재단, 2019). 「난징(南京) 점령지 일본군 위안소와 ‘위안부’ 피해」(『동북아역사논총』 66호, 2019), 「国共合作时期周恩来与韩国抗日独立运动家)」(徐行 主編, 『周恩来与中国

和世界的和平发展』, 中央文獻出版社, 2020) 등

 

싱리쥐(邢麗菊) 푸단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교수

『韩国儒学思想史』(人民出版社,2015), 『人文化成:中国与周边国家人文交流』》(편저, 世界知识出版社, 2018), “The Debate on the State of Unarousedness between Oeam and Namdang”(Journal of Korean Religions , Vol.8, No.2), “Harmony between Nature and Humanity and Internal Transcendence”(Monthly Review of Philosophy and Culture , Vol.43, NO.11, 2016) 등

 

왕위안저우(王元周) 베이징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朝貢制度轉變的契機—— 基于1873-1876年<燕行錄>的考察」(『復旦學報』 2018年 第5期), 「1914年前后

北京韓活動與留學的興起」(『徐州工程學院學報』第31卷 第4期, 2016. 7. 15.), 「檀箕認識與朝鮮半島的國史

建構」(北京大學韓國學研究中心編, 『韓國學論文集』 第22輯, 中山大學出版社, 2014), 『小中華意識的嬗變—— 近代中韓關係的思想史研究』(民族出版社, 2013) 등

 

전인갑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현대중국의 제국몽: 중화의 재보편화 100년의 실험』(학고방, 2016), 『20세기 전반기 상해 사회의 지역주의와 노동자』(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공자, 현대중국을 가로지르다』(공저, 새물결, 2006), 「오사 100년, 신화에서 역사로」(『현대중국연구』 21-2, 2019) 등

 

도서 소개

역사분과의 주제는 ‘근대민족주의의 형성과 역사문제’이며 핵심은 민족주의 역사인식의 형성, 변천과 영향을 주로 탐구하였다. 세계화의 진전으로 한중의 정치, 경제, 문화의 상호의존성과 연동성은 더욱 강화되었다. 또한, 역사인식 문제는 한중 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이며 뉴미디어 발전으로 더욱 대중화되어 양국 외교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역사분과에서는 동아시아의 역사인식 문제가 동아시아 각국의 비교적 강한 민족주의, 국가주의 성향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민족주의가 역사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한중역사포럼 역사분과는 아직 학문적 성과가 부족하지만 양국 학자들이 함께 모여 동북아평화공동체의 실현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검토하는 데 노력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한중관계에서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공통의 가치 기준을 확립하여 양국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차례

 

발간사 

    

책머리에 

    

1부 전쟁 기억과 상호인식

1장 근세 동북아의 전쟁기록과 ‘화이지변(華夷之辨)’: 17세기 청의 조선과 남명에 대한 전쟁을 중심으로_ 천상성 

Ⅰ. 머리말

Ⅱ. 17세기 청의 대(對)조선전쟁과 대(對)명 및 대(對)남명 전쟁 

Ⅲ. 17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호란(胡亂)’에 대한 기술과 인식 

Ⅳ. 17세기 남명 사대부들의 만청에 대한 기술과 인식 

Ⅴ. 전쟁의 집단기억과 화이지변 

Ⅵ. 맺음말 

    

2장 조선시대 한중일(韓中日) 관계와 상호인식(相互認識)의 추이_ 한명기 

Ⅰ. 머리말 

Ⅱ. 15세기 조명관계(朝明關係)와 일본(日本)의 존재 

Ⅲ. 임진왜란(壬辰倭亂) 시기 조명관계(朝明關係)와 일본 

Ⅳ. 명청교체(明淸交替) 이후 조중관계(朝中關係)와 일본의 존재 

Ⅴ. 18~19세기 조청관계(朝淸關係)와 인식, 그리고 일본 

Ⅵ. 맺음말 

    

3장 동아시아 분단·전쟁의 연쇄와 한국·중국의 민족주의 역사의식_ 김성보 

Ⅰ. 머리말 

Ⅱ. 동아시아 3국의 분단과 전쟁의 연쇄(連鎖) 

Ⅲ. 한국의 반공민족주의와 중국- 북한의 인민 주체 애국주의 역사의식 비교 

Ⅳ. 한중 공동항일의 경험과 상생의 길 

Ⅴ. 맺음말 

    

4장 청과 조선의 국경 및 국경의식: 종번관계의 구축에서 붕괴까지_ 리화쯔 

Ⅰ. 머리말 

Ⅱ. 청과 조선의 종번관계 성립 및 국경의식 

Ⅲ. 종번관계 하의 백두산정계 

Ⅳ. 종번관계 하의 국경분쟁 및 처리방식 

Ⅴ. 종번관계의 붕괴와 대한제국의 간도정책 

Ⅵ. 맺음말 

    

2부 국가 정체성과 동아시아 정체성

5장 중국 근대 초기 역사학에서 민족 개념의 수용과 과학관: 량치차오(梁啓超)의 경우_ 김승욱 

Ⅰ. 머리말 

Ⅱ. 민족 개념 수용상의 특성 

Ⅲ. 진화론과 지리결정론 

Ⅳ. 과학에서 의지력으로 

Ⅴ. 맺음말 

    

6장 량치차오(梁啓超)의 ‘국성(國性)’론과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신질서(新秩序) 모색(摸索)_ 정지호 

Ⅰ. 머리말 

Ⅱ. ‘국성(國性)’의 제기(提起)와 ‘중국불망론(中國不亡論)’ 

Ⅲ. 공자(孔子)의 재해석과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신질서 모색 

Ⅳ. 맺음말 

    

7장 새로운 세기의 동북아 신민족주의와 역사인식 문제_ 쑹청유 

Ⅰ. 머리말 

Ⅱ. 신민족주의의 ‘새로움’

Ⅲ. 신민족주의와 역사인식 문제의 상호작용 

Ⅳ. 신민족주의 혼란을 초월하는 가능한 경로 

Ⅴ. 맺음말 

    

3부 인류보편의 인권·역사책임

8장 한일 ‘위안부’ 문제와 동북아 역사 문제 재조명: 민족주의적 시각에 대한 성찰_ 리팅팅 

Ⅰ. 머리말 

Ⅱ. 한일 ‘위안부’ 문제의 전개 과정 

Ⅲ. 한국 내 논쟁에 등장한 다원적 주장 

Ⅳ. 한일 양자 간 분쟁의 국제법 전환 

Ⅴ. 맺음말 

    

9장 한중일의 일본군‘위안부’ 기록물 발굴 성과와 과제: 역사수정주의와 보편적 인권의 길항_ 김정현 

Ⅰ. 머리말 

Ⅱ. 1990년대 ‘위안부’ 자료 발굴의 성과와 일본 정부의 미인정 자료 

Ⅲ. 2000년대 일본의 ‘위안부’ 자료집 발간과 역사수정주의 강화 

Ⅳ. 한·중의 일본군‘위안부’ 문서 발굴 성과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 신청 

Ⅴ. 맺음말: 일본군‘위안부’ 기록물의 지속적 발굴과 역사수정주의·국가주의 극복 

    

4부 동아시아 가치와 동아시아 미래

10장 한국 근대전환기 유학의 발전 및 현대 유학 발전의 장애_ 싱리쥐 

Ⅰ. 머리말 

Ⅱ. 한국 유학의 기본 특징 

Ⅲ. 근대 맹아기 실학자 정약용의 서방문명 흡수

Ⅳ. 근대 개항기의 조선 사회 및 유학 대책 

Ⅴ. 맺음말: 현대 한국의 유학관 및 미래 발전 전망 

    

11장 국가, 지역과 세계: 근대 동아시아인의 정치 관심 범위_ 왕위안저우 

Ⅰ. 머리말 

Ⅱ. 국가와 민족 

Ⅲ. 동양과 황인종 

Ⅳ. 천하와 세계 

Ⅴ. 맺음말 

    

12장 국가건설 패러다임의 전환: 민족에서 천하로_ 전인갑 

Ⅰ. 머리말: 문제의 소재 

Ⅱ. 문명제국 패러다임의 해체: ‘천하’에서 ‘민족/국가’로 

Ⅲ. 국민국가 패러다임과 국가건설 

Ⅳ. 국민국가 패러다임의 중국적 재구성 

Ⅴ. 맺음말: ‘국민국가’에서 ‘문명대국’ 패러다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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