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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연변 조선족 사회와 한반도 평화 통일
  • 작성일 2019.01.30
  • 조회수 2355

연변 조선족 사회와 한반도 평화 통일

연변 조선족 사회와 한반도 평화 통일

o 저자

홍면기

o 사양

46배판 | 168쪽

o 분류

교양총서 4

o 정가

10,000원

o 발간일

2018년 12월 31일

o ISBN

978-89-6187-428-1

 

 

 

저자

 

홍면기
분단의 최전선에서 군생활을 하는 동안 철책선을 잡았던 순간의 ‘전율’을 간직하며 북한・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통일부에 입사하여 17년 6개월 근무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했고, 중국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7월 동북아역사재단으로 자리를 옮겨 2018년 6월까지 연구위원으로 일했다.『영토적 상상력과 통일의 지정학』(삼성경제연구소, 2006)을 썼고,『중국의 한국전쟁 참전기원』(논형, 2005)을 옮겼다. 공저로는『통일의 신지정학』(박영사, 2017),『중국동북지역과 환동해 지역의 관계성』(경희대출판문화원, 2017),『동아시아 평화와 초국경 협력 : 남북한・중・러 변경지역을 중심으로』(동북아역사재단, 2013),『한반도 평화번영 거버넌스 실태조사』(상), (통일연구원, 2006) 등이 있다. 주요 논문, 기고로는「페어뱅크 조공체제론의 비판적 검토」(『동북아연구』, 2018),「재외한인 네트워크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재외한인연구』2015. 2),「통일은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고려 통일의 역사를 복원하라」(『신동아』, 2014. 10) 등이 있다.

 

도서 소개

이 책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재외동포, 특히 연변 조선족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역량과 역할, 그리고 한계는 무엇인가, 초국경 협력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변과 두만강 하구에서 어떻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하였다. 북·중·러가 접경하고 있는 연변 지역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대륙으로 나아가는 관문이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로서는 한반도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여길 수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거기에 우리와 역사, 문화를 같이 해온 조선족 동포의 근거지가 있다. 그만큼 이 지역은 복잡한 역사와 현실 지형을 가지고 있어 역사·영토·민족 등 낱개의 문제에 대한 분절적 이해로는 이 공간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쉽고 간명하게 핵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차례

 

여는 글 잃어버린 지평선

 

1장 통일공간의 재편과 연변, 조선족

1. 국제질서와 생태의 지속과 변화

2. 통일공간의 변화와 재구성

3. 연변, 조선족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2장 조선족 사회의 변화·발전과 역사의 유산

1. 조선족 사회의 형성과 발전

2. 과경성(跨境性)의 기회와 딜레마

3. 역사의 유산

 

3장 초국경 공간에서의 경쟁과 협력

1. 중국의 변강 재영역화정책

2. 연변의 탈경계, 탈경계의 연변

3. 경쟁과 협력 사이의 문제들

 

4장 갈라진 집은 서 있을 수 없다

1. 한국인과 조선족, 그 굴절된 상호 인식

2. 네트워크가 힘이다 : 화교와 유태인의 경우

3. 남과 북 : ‘분단형재외동포 정책의 한계

 

5장 조선족 사회는 평화와 통일의 지렛대가 될 것인가

1. 화교, 유태인의 성공 요인과 조선족 사회

2. 재외동포(조선족) 정책의 환경과 방향

3. 미래지향적·진취적 역사인식을 갖는다는 것

 

닫는 글 문제의 핵심은 다시 남북 관계이다

 

참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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