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12월 28일 10시 대회의실에서 김현숙 수석연구위원과 이원택 연구위원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은 두 연구위원의 소회와 함께 직원을 대표하여 이성제 연구위원과 홍성근 연구위원의 송사를 들었습니다. 김현숙·이원택 연구위원은 재단에서 근무하면서의 성과와 아쉬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고, 송사를 맡은 두 연구위원은 정년퇴임하시는 두분의 성과와 노력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두 연구위원의 노력에 대한 직원들의 마음과 성의를 모아 남상구 연구정책실장이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창작한 '김현숙·이원택 연구위원 정년퇴임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