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022년 2월 1일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추천서를 제출했다. 사도광산은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수많은 식민지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돼 피해를 입은 장소였다. 사도광산에 동원된 조선인 피해자 규모는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500여 명에 달한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 등재 대상 시기를 메이지기 이전으로 한정하는 등 꼼수를 부리며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심지어 아베 전 수상은 이번 사안을 ‘역사전쟁’ 운운하며 도발하고 나섰다. 재단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학계 및 언론 등에서는 즉각 일본의 등재 추진을 비판하고 그에 대응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등재 추진의 문제점 분석
일본 정부가 2022년 2월 1일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추천서를 제출했다. 사도광산은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수많은 식민지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돼 피해를 입은 장소였다. 사도광산에 동원된 조선인 피해자 규모는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500여 명에 달한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 등재 대상 시기를 메이지기 이전으로 한정하는 등 꼼수를 부리며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심지어 아베 전 수상은 이번 사안을 ‘역사전쟁’ 운운하며 도발하고 나섰다. 재단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학계 및 언론 등에서는 즉각 일본의 등재 추진을 비판하고 그에 대응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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