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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뉴스
동북아 이달의 뉴스 2007년 4월호

미 스탠포드대학과 공동역사연구사업 MOU체결 5개국 공동역사연구사업 참여

재단은 지난 2월 26일(현지시간) 스탠포드대학 ‘쇼렌스타인 아·태연구센터’와 공동역사연구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 각서 체결과 함께 재단은 센터가 주관하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및 미국의 역사 인식형성에 관한 아시아·태평양 5개국 공동역사연구사업인「The Divided Memories Project」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공동 연구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개년 간 실시되며, 주요 연구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5개국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비교, 역사영화 비교, 엘리트 여론주도자의 역사인식 비교 등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올 한해 동안의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국, 일본, 대만의 연구기관을 초청,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북아역사재단 ‘수요포럼’ 일정표

일 시마네현이 자칭 「죽도의 날」행사를 지난 2월 24일 강행한 가운데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다국어 핸디북을 제작 배포하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 대응에 나섰다. 자칭 「죽도의 날」은 1905년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 발트 함대와의 해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군사적 필요로 독도를 침탈, 전격적으로 시마네현에 강제 편입한 날이다.
재단은 「죽도의 날」의 이 같은 역사적 진실을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일본에게 ‘침략’을 미화하고 기념하는 것에 대한 이웃 나라의 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바른역사기획단’에서 출간했던 「일본은 이렇게 독도를 침탈했다」를 영어로 번역한 「The History of Dokdo」재외 공관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배포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일어판 「독도의 진실」 10,000부를 발간, 일본 공관 및 민단 등을 통해일본 사회에 배포한바 있다.
또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독도 전문가인 김병렬 국방대교수와 나이토 세이츄 前시마네대 교수가 사료에 근거한 실증적 연구를 토대로 독도 영유권의 진실을 밝히고 있는 「한일 전문가가 본 독도」를 일어로 번역한 『사적검증 죽도·독도』를 오늘 3월 출판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일본 최대 서점인 이와나미를 통해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경상북도 등과 공동으로 2월 22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독도 영유권 강화와 울릉도·독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하동현 교수(동국대학교), 이태종 교수(경주대학교) 등이 울릉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초청 ‘독도 영유권과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갖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도는 한국땅’ 뒤집는 고지도 발견” 일 보도 반박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2월 22일 교도통신 산음중앙신문 등 일본 언론들의 “‘독도는 한국 땅’ 주장을 뒤집는 고지도들이 발견됐다”는 보도(뉴시스 2월 22일자에 인용 보도)와 관련 이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했다.
재단은 교도통신이 보도한 연대 미상의 첫 번째 지도는 1711년 울릉도 수토관이었던 삼척 영장 박석창이 그린 지도이며, ‘1834년 지도’는 김정호가 그린 ‘청구도’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의 보도와는 달리 두 지도 모두 이미 국내에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연구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마치 처음 발견 된 것인 양 보도하면서 연대 미상이라고 모호하게 기술하고 두 지도의 일부를 확대해 보여준 것은 자칭 ‘죽도의 날’을 전후 일본 국민을 자극하려는 ‘한건주의’식 보도라고 반박했다.
김용덕 이사장은 “일본 메이지 정부 스스로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조선의 영토라고 인정하는 등 무수히 많은 증거들이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면서 “독도 역사를 왜곡하려는 의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조환복 신임 사무총장 취임

재단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이 7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환복 신임 사무총장은 외시 9회 출신으로 주캐나다 공사,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 주중국 공사, 주홍콩 총영사 등을 지냈다. 한편, 조환복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5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차관급인 재단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으며, 7일 임명장을 받았다.

 

김영원 국제표기명칭 대사 임명

재단은 지난 5일자로 국제표기명칭대사에 김영원(55) 외교통상부 영유권 담당 대사를 임명하고, 7일 오후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원 국제표기명칭대사는 외시 12회 출신으로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강원도 국제관계 자문대사 등을 지냈다. 한편 김 대사는 지난해 미국 죠지타운대학에서 독도 관련 연구 논문(The Dokdo Issue, A Korean Perspective)을 발표한 바 있다.

 

『어린이와 교과서 경도 네트워크 21』과의 간담회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2월 22일 교도통신 산음중앙신문 등 일본 언론들의 “‘독도는 한국 땅’ 주장을 뒤집는 고지도들이 발견됐다”는 보도(뉴시스 2월 22일자에 인용 보도)와 관련 이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했다.
재단은 교도통신이 보도한 연대 미상의 첫 번째 지도는 1711년 울릉도 수토관이었던 삼척 영장 박석창이 그린 지도이며, ‘1834년 지도’는 김정호가 그린 ‘청구도’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의 보도와는 달리 두 지도 모두 이미 국내에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연구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마치 처음 발견 된 것인 양 보도하면서 연대 미상이라고 모호하게 기술하고 두 지도의 일부를 확대해 보여준 것은 자칭 ‘죽도의 날’을 전후 일본 국민을 자극하려는 ‘한건주의’식 보도라고 반박했다.
김용덕 이사장은 “일본 메이지 정부 스스로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조선의 영토라고 인정하는 등 무수히 많은 증거들이 조선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면서 “독도 역사를 왜곡하려는 의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