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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피해자 유골 문제 해결을 위한 제심포지엄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피해자 유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재단은 11 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문 제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 포지엄을 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문제의 역사적 경위와 현황 발표,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문제 해결 노력과 과제에 대한 시민 운동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종합 토론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문제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외 관련 단체의 힘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2018년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체험발표대회 본선 개최


2018년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체험발표대회 본선 개최

 

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2018년 전국 중고생 독도체험 발표대회 본선을 10 27~28일 이틀간 개최하였다.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독도 수호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146개 학교 181개 팀이 신청하였고, 예선에 참여한 97개 학교 118개 팀 중 15개 팀 67명 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들은 현장 미션 및 활동 발표를 수행하며 끼와 아이디어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교육부장관상인 평화상에는 서울 신목중학교 독도어 벤져스와 전북 영선중학교 동해랑 독도랑 우리랑이 수상했으며, 그 외에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상인 화해상 3개팀(서울 대원여고, 제주대사범대부설고, 원주 대성고)과 우호상 10개팀(대전이문고, 광명 철산중, 울산 학성여중, 대구 덕원고, 인천국제고, 언주중, 양정고, 대 전지족고, 청심국제중고, 영훈국제중)이 수상했다.


 

재단-상하이사회과학원 학술회의 개최

 

 

재단은 10 23일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에서 동북아 항구적 평화 체제 건립: 한반도 정세와 한중 외교라는 주제로 제6회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세션에서 동북아 역내 역사 이슈를, 2세션에서 동북아 정세에 대한 다차원적 접근을 주제로 양국의 역사학자와 국제정치학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재단은 한중 간 역사 갈등을 해소하고 동북아 평화 체제 건립을 지향점으로 2013년부터 매년 상하이사회과학원 국제문제연구소 등과 학술 교류를 진행해왔다. 재단은 지금까지 회의의 주요 원고를 모아 2019년에 도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디지털 복원 

추가 3개국어 영상 현지 전달식 개최


재단-상하이사회과학원 학술회의 개최

 

재단은 10 3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 박물관에 김현숙 재단 연구정책실 실장, 고광의 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연구위원을 파견하여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디지털 복원 영상 추 가 언어판(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을 기증했다.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는 7세기 소그디아 왕국의 바르후만 왕 재위 시에 그려진 것으로 왕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의 사절도와 다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은 벽화이다. 특히 서벽에 새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머리에 쓰고 환두대도를 찬 인물은 고대 한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재단은 2015년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를 2D 3D로 복원하고 5개국어(한국어, 우즈벡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영상으로 제작하여 아프로시압 박물관에서 활용하도록 한 이후 관람객의 반응이 좋고, 다른 외국어로의 수요도 증대하여 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로 된 추가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재단 제작 지원 YTN, EBS 독도 프로그램 방송


재단 제작 지원 YTN, EBS 독도 프로그램 방송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10 25일을 전후하여 재단과 교육 부가 제작 지원한 독도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탔다.

YTN <독도인물사전>은 총 5부작으로 10 25일 하루 동안 이사부, 안용복과 장한상, 고종, 독도를 수호하는 숨은 영웅들에 대해 다루었고, EBS<독도채널ⓔ> 10 25일부터 11 22일까지 칙령 제41호의 하루, 베끼기, 독도와 실학, 강치 멸종의 비밀, 독도에서 온 편지, 독도의 미식, 독도 로드 10편을 순차적으로 방송했다. 10부작 시리즈는 역사편 5부작과 자연편 5부작으로 구성하여 이제껏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에서 독도를 조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재단은 국내 최고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다채로운 독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독도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