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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착공 기념 김장훈과 함께하는 대국민 보고 독도 콘서트
  • 정은정, 재단 독도체험관 관장

‘김장훈과 함께하는 대국민보고 독도콘서트’ 독도체험관 확장이전 착공기념/10시 25일 8:30PM/네이버 공연 live



지난 1025, 재단은 네이버TV를 통해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착공 기념 - 대국민 보고 독도 콘서트(이하 독도 콘서트)’를 국내외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이 콘서트는 독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가수 김장훈이 총 연출을 맡아 20223월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 이전될 독도체험관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재단 최운도 교육홍보실장, 홍성근 연구위원이 출연하여 독도체험관 운영 성과와 확장 이전 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가수 김장훈, 윤도현, 권인하, 민요자매, 이창현 및 전국의 독도지킴이학교 동아리 학생과 국민참여단 등이 참여하여 그야말로 전 국민이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에 대한 기대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는 자리였다.

 

 

고종, 대한제국 칙령 제4119001025일 재가하다

대한제국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1024일 의정부 회의에서 의결하고 25일 고종의 재가를 얻어 27일 관보에 게재하여 국내외에 알렸다. 2000년대 초, 독도를 비롯한 일본의 역사 왜곡이 심화되면서 정부는 영토해양주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였고, 시민단체에서는 1025일을 독도의 날로 기념하자는 운동을 추진하였다. 이에 재단은 1025일을 포함한 1주일간을 독도주간으로 지정하고, 학술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 및 독도 관련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에게 독도의 날로 널리 알려진 1025일에 진행된 독도 콘서트는 오랫동안 재단과 인연을 맺어 온 가수 김장훈이 총 연출을 맡은 공연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약 2시간가량 생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며 우리에게 독도는 어떤 의미인지를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그 시작을 국민과 함께하다

독도체험관은 지난 2012914, 교육부와 재단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전하기 위해 설립한 신개념 박물관으로, 국내외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독도를 간접 체험하게 하여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려주는 교육 현장이 되어 왔다. 또한 2014년부터는 지역 교육청이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이 설립되었는데, 재단은 광주, 대구, 경북, 세종, 충남, 울산, 제주, 강원 지역의 신규 구축 및 경남, 충북, 대전, 인천 지역의 리뉴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그동안 확장 이전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202011월 서울 영등포구가 타임스퀘어 내 공공문화복지공간 일부의 무상 제공 의사를 밝혔다. 이에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40억의 예산이 확정되면서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독도 콘서트 현장(2021. 10. 25.)

 

 

재단과 독도 지킴이 김장훈이 독도 콘서트를 함께 만들다

가수 김장훈은 그동안 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계획을 준비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었다.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을 맡아 진행할 업체가 7월에 결정되고, 기본 설계에 속도를 내면 815일 광복절을 계기로 확장 이전할 독도체험관이 어떤 모습이 될지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독도 콘서트를 계획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방역 상황도 여의치 않고, 고려해야 할 여러 변수가 생기면서 부득이하게 미루어 10월에 추진하게 된 것이다.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과 기쁨을 나누고 기념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비대면으로 공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더욱이 독도의 날1025일 오후 830분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TV에서 라이브로 방송할 수 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본 방송 5일 전에 송출된 단 130초의 예고만으로도 모두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좋아요 263,219회 댓글 3,6848,189명이 공감하다

독도 콘서트는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재단 최운도 교육홍보실장과 홍성근 연구위원이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사업의 경과와 개요를 설명하고, 울릉도 현지에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연결하여 해외에서의 독도 홍보 에피소드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김장훈, 윤도현, 권인하, 민요자매, 이창현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독도 콘서트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것은 전국 15개 학교와 국민 참여단의 독도는 우리 땅’, 그리고 편집 영상으로 송출된 국민 합창곡 사노라면이었다. 2시간이 넘는 콘서트의 동시 관람객은 8,189명이었고, 263,219회의 좋아요3,684건의 댓글이 함께한 그 순간은 그야말로 감동이었다.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는 각자 나름대로 독도에 대한 의미가 있었고, 우리 모두는 독도 콘서트를 통해 공감했다. 그리고 내년 3월 개관할 독도체험관을 기대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독도체험관 20223, 타임스퀘어에서 만나요

재단은 독도체험관 확장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1개월 만에 대국민 보고를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 국토의 막내이자 최동단의 섬, 독도를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는 체험관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국민들께서 보여주시는 관심을 자양분 삼아 더 나은 독도체험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독도 콘서트를 계기로 재단 독도체험관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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