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2월 28일 광화문역 지하 보도에 독도에 대한 우리의 영토 주권을 홍보하는 독도전시실을 개관했다.
재단은 2012년 9월 이래로 독도체험관(서울 서대문구)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독도 전문 연구기관이자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에서 만나는 독도’를 모토로 독도체험관과 광화문역 독도전시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독도에 대한 간접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