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일 갈등 극복과 역사 화해를 위한 일제 침탈사 연구총서·자료총서 발간 사업
일제 식민지의 실상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면 객관적 자료에 입각한 충실한 연구와 역사 교육이 기반 되어야 한다. 이에 재단은 일제 식민지배 정책과 피해 실태, 일제의 한국 침탈 피해를 총체적으로 규명하는 일제 침탈사 연구총서·자료총서 발간 사업을 시작했다. 식민지배의 성격과 통치 인력, 각종 정책, 전시(戰時) 동원, 언론과 문화 통제, 종교에 이르기까지 주제만 50가지에 이르는 역사학계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 사업이다. 본 사업의 편찬위원장 박찬승 한양대 교수를 만나 그 추진 배경과 의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박찬승,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