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동해(East Sea) 표기 확산의 학문적 전달자, 동해연구회
동해연구회는 국제 사회에서 동해(East Sea)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학술 단체이다. 1994년 설립 이후 학술적 근거와 논리를 기반으로, 동해 병기에 관한 확고한 입장을 국제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본 회는 동해 병기 문제를 역사·사회·문화의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의 보편적 가치 및 교육적 정의와 연결하여 학문적 차원으로 확산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전문가로서 정부의 동해 표기 교섭, 국제기구 총회에 참가하여 관련 의견을 제시, 자문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영훈, 동해연구회 총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