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행간에서 사라졌던 발해가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 발해 염주성의 발굴로 되살아나고 있다. 크라스키노성은 발해국 당시 염주성으로 불렸던 곳으로, 해상 및 육상교통의 중심지였다. 특히, 발해와 일본의 교역은 일본 궁내청에서 소장하고 있는 중대성첩 사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러시아과학원 극동 역사학·고고학·민족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크라스키노성 발해 염주성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해 염주성 ©동북아역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