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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산둥대(山東大) MOU 체결

재단-산둥대(山東大) MOU 체결

 

 

지난 525, 재단은 청일전쟁 발발 130, 러일전쟁 발발 120, 1차 세계대전 발발 110년을 기념하여 청일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의 전쟁 유적이 소재한 중국 산둥성에서 산둥대학과 공동으로 지정학적 시야에서 본 근대 동아시아의 국제전쟁과 역사 기억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산둥대와 중장기적인 학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향후 5년간 정기적인 공동학술회의 개최와 방문학자 교환, 공동연구 수행 및 출판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산둥대는 저명한 한중관계사 연구자 천상성(陳尙勝)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한중관계사 연구의 전통을 가진 명문대학이다.

이번 학술회의 및 MOU 체결식에는 박지향 이사장, 이성제 한중연구소장 등 재단 측 인사 7명과 조명철 전 고려대 교수 등 외부 참가자 4, 산둥대 런유췬(任友群) 당위원회 서기, 류젠야(劉建亞) 부총장, 다이궈시(代國璽) 역사학원장, 류쥔(劉軍) 역사학원 당위원회 서기, 쉬시펑(徐希鋒) 국제사무부장과 천상성(陳尙勝)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지향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재단의 설립 목적이 바른역사를 정립하고 주변국과의 역사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임을 설명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한중 학계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재단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래 다소 정체되어 있었던 중국 학계와의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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