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가고시마 동북아해양평화벨트는, 과거 일본은 진주만 폭격의 전범자 들이면서, 그들이 직접 평화를 깨트려놓고 사죄는 하지 않고, 이제 와서 동북아해양평화벨트 학술회의에 동참하게 하는 것은 불가하고, 마치 이리떼의 손발에 양털로 위장을 하고 악수 하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2,5년에 걸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 이 한일관계사이면 5년이 아니라 100년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100년 전에 일본은 광개토대왕 비문을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번역해 세상에 공개했고, 우리는 그 것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은 그 내용을 잘 알면서도 교묘하게 풀이해서 일본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요? 3,전쟁 유적을 평화의 초석 이라 함은, 단어는 희망적나 한일관계는 과거의 상처가 너무 깊게 남아있어 불가합니다. 우리는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일본이“전쟁유적에 또 다시 와서 식민지화” 하겠다는 뜻과 무엇이 다를까요? 4,韓 中 日 유적 답사 해 보니 어떠하든가요?. 일본은 “히로시마”를 보면, “전쟁유적을 평화의초석”으로 라는 단어가 딱 맞아 떨어지겠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니, 국토측량 같은 경우는 100년 내에는 상처를 정리 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본은 한국의 발전상을 보고 “전쟁의 유적을 평화의 초석”이란 단어를 쓰면 좋을 것이고, 과거 일본의 전쟁도발에도 감정이 퇴색 해질 것이며, 앞으로는 “전쟁의 유적이 평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니, 전범죄는 자연 용서되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나는 전날에 중국을 가보니 長春에는 僞皇宮이 있었고, 상해 황포강 앞에는 과거 일본이 침략 점령 했을 때의 관동군사령부 건물이 있고, 그 옥상에는 일본의 마스코트 “후지” 선전탑(간판)이 번적이고 있었다> 이 것 들이 무었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겠지요? 광개토대왕 비분에는 任那加羅 가 있고, 일본은 史書에 “임나일본부” 운운하는데 이곳이 어디인지? 살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