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에게 - 너가 보낸다는 4000 명이 아닌 4000만 명이 볼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담당자님께 부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도지키기 서명운동 시작해서 0.4%(4000명)받고 중단하고
홍순칠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시키는 000의 말은 그대로 두고
그가 중단한 서명운동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200만인) 서명을 받고
독도의용수비대를 지키려는 독도의병대의 말을
000의 삭제주장에 따라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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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야!
홍순칠 대장과 박영희 여사가 너의 친구냐?
부모 같은 분들을 동네아이들 이름 부르듯이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옳은 일인지 너의 부모와 문중어른들에게 물어 보거라
“제 연재물이 등록되는 곳은 이곳만이 아니고 학계, 정계, 언론계, 정부기관 등, 4000여명에게 서비스 됩니다. 메일 주소를 추가 하고 있습니다.”
네가 이 말을 했는데 이것은 너의 수치를 드러낸 것이다.
너의 이 같은 행위는 앞으로 4000명 아닌 4000만 명이 볼 수 있고, 독도를 사랑하는 후손들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거짓말이란 아무리 완벽하게 해도 시간이 가면 다른 것이 드러나고 욕심이란 상황에 따라서 말이 바꿔진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변절하고 배신하는 모습이 사진처럼 모든 사람에게 노출될 것이다.
홍순칠대장에 대한 부분은 박영희 여사보다 더 잘 알 수 있겠느냐?
독도를 지킨다는 너의 말이 공교롭게도 독도를 뺏으려는 일본인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으니 네가 일본에게 내빈 예우 받은 것이 그냥 있는 일이 아닌 것을 생각해 보아라.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한다고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 해서 0.4% 서명받고 중단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일본인들에게 한국인들 독도에 관심없다는 오해 줄까봐 독도의병대는 전 가족이 나서서 200만인 서명을 달성했는데, 너는 네가 달성했다고 거짓말하면서 감사순회 경비부족하다고 홈페이지에서 모금하고, 0.6%도 안 되는 실패한 서명으로 독도의 날 제정하는 법 만든다고 쫓아다니고, 박영희 여사에게 처음에는 돕겠다고 접근해서 자료 빼낸 후에는 가짜라고 뒤통수 치고, 네가 운전한 차에 죽은 김제의 열사 부모님께 아들이 되겠다고 해놓고, 아들과 달리 말 바꾼 너에게 아들이 존경하는 홍순칠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를 훼손하지 말고, 죽은 아들 이용해서 모금하지 말라 했다고 너로 통해 아들 잃은 어머니마저 고소하겠다고 엄포 놓는 네가 어떻게 감히 애국지사들에 대해 논할 수 있느냐?
일찍이 독도의병대에서 너에게 약속한 것 같이 네가 이 같은 행동에서 돌아서지 않는 한 독도의병대에서는 이 모든 사실을 그대로 공개해서 역사 앞에서 평가받도록 할 것이다.
네가 너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것은 혼자서 하지만 네가 평가 받는 것은 수백, 수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네가 독도의 날 제정 1000만인 서명운동시작해서 0.6%도 안되는 실패한 서명가지고 독도의 날 만들자고 79명의 국회의원님들을 끌어 들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독도의병대는 많이 생각했다.
국회에서 독도의 날을 만들도록 그대로 두면 이것은 일본의 무주지선점 책략에 말려드는 격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전국에 독도의병대는 공문을 띄웠다.
여야에 상관없이 152명의 국회의원님이 동의서를 보내오고, 독도의병대의 연락을 받은 독도단체 대표나 학자들 98%가 독도의병대의 의견에 동의하신 것은 너보다도 생각이 모자라서이겠느냐?
네가 말 바꾸었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은 독도의병대가 처음부터 주장했던 말을 함축시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고종황제 독도칙령을 기념하자는 의견에 동의한 수 천 명의 기관단체 대표들 중에서 빼달라고 했던 네 분에 대한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너는 마치 흥사단전체가 독도의병대의 주장에 반대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실지로 흥사단에서는 단 두 분이 너의 말을 듣고 뒤늦게 이의를 제기했다.
첫 번째 한 분은 서명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서명에서 빼달라는 헤프닝을 연출했다.
두 번째 한 분은 박이사장님의 지시를 받고 독도의병대와 독도단체 대표들을 흥사단에 초청해서 수차례 회의까지 주재했을 뿐 아니라 2008년도에 흥사단과 공동행사로 탑골공원에서 108주년 기념식을 할 때는 사회까지 자청해서 했었던 분이다.
이 분이 너의 말을 따른 것은 앞으로 본인의 양심과 역사가 판단할 일이다.
독도의병대가 2009년도 국회에서 주최한 독도칙령 109주년 기념식, 전시회에는 흥사단의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반이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40여개 독도관련 단체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축사를 하셨는데 너는 마치 흥사단에서 독도의병대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글을 썼구나.
더 이상 흥사단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아라.
세 번째 한 분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000 교수님은 독도의병대의 안내전화와 문서를 받고 검토하신 후, 스스로 서명해서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김점구 너의 말을 듣고 조용히 빠지겠다고 해서, 000 교수님의 입장을 생각해서 빼드렸다.
000 교수님이 고종황제 독도칙령 108주년을 기념하자는 안에 동의 한다고 주고받은 서류는 지금도 독도의병대가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독도의병대는 000 교수님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이 일을 문제 삼지 않았는데 오히려 네가 000 교수님을 울릉군 홈페이지에 끌어 들여 말을 하고 있으니 너는 000 교수님께 허락 받고 이 글을 올렸느냐?
네 번째 한 분은 네가 경찰관이 네 말 듣고 취소했다고 사방에 선전했던 분인데 그 경찰은 독도의병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점구 너에게 허락 없이 이용하지 말라는 말을 분명히 했다.
그런데도 이용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상황에 따라 주장이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이 다른 네가, 어떻게 감히 홍순칠대장님과 독도의용수비대 애국지사들을 논할 자격이 되느냐?
다음 글은 너의 말을 따른다고 선전했던 경찰관이 너에게 보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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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8-11-17 16:25
독도수호대 관계자님 왜 남의 직함을 마음대로 게시판에 올리고 있나요 지금 바로 삭제 부탁드립니다.
내 이름 자체를 여러분들이 이용하는것에 대하여 본인이 거부합니다.
저는 내 소신대로 독도를 지키는데 보탬을 드리지 이름자를 내 허락 없이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즉시 삭제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은 개인적으로 독도의병대 의견을 지지합니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