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정확히 우라니라의 주소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존재 한다
면적은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 25,517㎡)이며
독도의 지형:
지형적으로는 원래 하나의 화산도이었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 뒤 파랑에 의한 해식작용을 받아 동도와 서도가 분리되고, 부근에 시 스택(Sea Stack)의 일종인 암도들이 형성되었다. 오랫동안 해식을 받은 결과로 해안은 가파른 해식애(海蝕崖)로 이루어 졌으며, 그 앞쪽은 파식대지가 형성되어 있다.
서도의 북쪽과 서쪽 해안은 파식대지가 비교적 넓게 형성되어 해안선 부근에서부터 바다쪽으로 경사 1-2° 너비 0.5km 정도까지 뻗어 있으며, 그 가장자리도 수심 10m 전후에 불과하다.
동도와 서도간의 수도를 이루고 있는 곳도 수심이 최대 7m밖에 되지 않는 일종의 파식대지이며, 이들 파식대지 위에는 파도에 원마된 원력(圓礫)들이 엷게 퇴적되어 있다. 그러나 동도의 동남해안에는 파식대지의 발달이 미약하고 곧바로 깊어지는데, 이와같이 서북쪽에는 넓은 파식대지가 형성되어 있으나 동남쪽에는 그 발달이 미약한 것은 북서계절풍에 의한 파도의 접근방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도의 동남해안에는 많은 해식동(海蝕洞)이 형성되어 있고 너비 5m, 높이 3m의 수중아치도 있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으며, 동도중턱에 수십평의 평탄지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동도와 서도 및 암도의 전체가 경사 60°이상의 급준한 사면을 형성하고 있다.
독도의 기후:
독도의 기후는 울릉도와 비슷하며 월평균기온이 연중 영상이고, 강수량이 일년내 고루 분포하며, 해풍이 심하여 본토와 비교할 때 해양성기후의 특색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독도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하고, 연중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 강수량이 많으며, 해무가 자주 끼어 맑은 날씨를 보기 어렵다. 연 평균 강수량은 1,324밀리미터인데 연중 고루 분포하여 일년중 맑은 날이 겨우 57일에 불과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월 평균 기온이 연중 영상으로,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독도 및 울릉도 주변 해역은 겨울철에는 강한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한반도에서 일본을 향해 바람이 불고, 여름철에는 약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도 근해에는 동중국해에서 시작하여 남해안과 대한 해협을 지나 동해로 흐르는 북동향의 대만 난류인 흑조류의 여향 으로 온난다습하다.
연근해의 표면수온은 3-4월에 10℃ 정도로 가장 낮고, 8월에는 25℃이다. 한류인 북한 해류가 이 섬 부근에서 선회하며 난류인 쓰시마해류는 더 북상하여 선회한다.
독도의 일정한 바람은 서풍 내지는 북서풍이며,동력기관의 이용이 없었던 범선시대에 본토나 울릉도로부터 바람을 등지고 독도로 항해하는일이 자연스러웠으며,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독도항해를 짐작해 볼 수가 있다.
독도에 대해 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