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면 일본 영토로 편입시켰다.
하지만 이것은 순 억지에 불과하다.
노래를 보면 일본이 독도를 탐내기(?) 시작한 것은 러일전쟁 직후임을 알 수 있다.
독도를 임자없는 섬이라 말하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키려 한 것이다.
그러나 독도는 삼국시대부터 지켜온 우리 땅이다.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토벌함으로써 신라영토에 편입되었다.
그 후, 조선시대에도 안용복이 쓰시마섬을 찾아가 독도가 우리땅임을 확인하였다.
이렇듯 우리 선조들은 독도를 지켜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해방 후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부 지령에 ''독도를 일본영토에서 제외'' 라는 규정이 포함되고
이 규정이 UN의 승인을 얻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있었음에도 아직 까지도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라 주장하면 ''다케시마의 날''을 만드는 등 다양한 횡포를 벌이고 있다. 이제 우리도 나서야 한다. 우리 영토,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우리가 나서서 독도를 인정하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일본의 독도편입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