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친일, 친미, 친북은 좋지만 매국노는 아니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보호해 주겠다고 하면서 침략했고
매국노는 우리가 보호받는다고 국민을 설득하면서 나라를 팔아먹었다.
동료의 죽음을 발판으로 호의호식 했던 매국노를
우리는 부러워하지 않고 매국노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는 친북, 친일, 친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원이다.
이들은 상대국과 협상할 때 가장 이상적인 협상을 도출해 낼 수 있다.
그것은 이들이 자신을 위한 이익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국노는 다르다.
그는 항상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이러한 자들이 많으면 국가는 망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많으면 흥하지만
국가를 이용하는 매국노가 많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매국노는 어떠한 세력보다 먼저 제거되어야 할 것이고
다시는 그 세력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망을 두어서
간첩을 다스리듯이 찾아내고 응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