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하는 자료의 우실하교수님에 따르면 이미 요하문명을 비롯한 중국 동북방면의 고대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작업이 끝나고, 올해부터는 그것을 중국 국내외에 선전하는 단계까지 접어들었다면서요. 그리고 우교수님이 그것을 신문에 기고까지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의 담당자와 그 내용으로 통화까지 했다면서요.
왜 그 내용을 국민들한테 알리지 않은건가요???

동북아역사재단의 중국 동북공정 관련 담당자분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
국민한테 알리지 않은 의도가 선의입니까 악의입니까???

우리 속담에 매를 번다는 얘기가 있죠...
어떻게 동북아역사재단은 날이 갈수록 점점 국민들에게서 매를 버는
짓만 합니까.
중국에서 우리 고대사를 통채로 이렇게 가지고 가고 이제는 그 모든 과정이 다 정리되어서
중국 국내외에 선전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어디 당신네들이 국민들에게 알릴까말까
선택할 문제입니까. 담당자의 재량권의 범위에 문제냐고요?

이러니 국민들의 역사의병이니 어쩌니 하는 지경에까지 가고 있는거 아닙니까.
제발 좀 정신들 차리세요...
지금은 인터넷을 비롯한 역사정보의 대중화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역사관련 정보 접근이 어렵지 않고 국민들 바보가 아닙니다...

우실하교수(항공대) 최신 요하문명 자료 및 중국동북공정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cyCON-cH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