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 ""연구진의 인적쇄신을 촉구한다""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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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된 동북아역사지도 단순한 실수가 아니고 확신에 찬 견해이다. 인사가 만사이다. 식민사관에 포로된 학자들을 데리고는 더이상 역사침탈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

독도 누락을 단순 실수라고 항변한 임기환을 비롯하여 독도를 마치 일본땅인 것처럼 논리를 펼치고 있는 배성준과 그외 지도제작에 관여했던 60여명의 학자들 전원을 책임을 물어 연구진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인적 구성원의 새로운 재편없이 중일의 역사침탈에 대응할 수 없다.

김호섭이사장은 편향적 역사관으로 기존의 행태를 답습하려 한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고조선중심지와 관련하여 재평양설이나 이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데리고는 더이상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

조속히 인적쇄신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