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조공도 문의 드립니다
  • 작성일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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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주변 나라들과 교류를 했던 길 중에 조공도라고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나오는데요..

또 다른 곳은 압록도라고 기재된 자료를 봤습니다.

신당서에 조공도라 기재되어 교과서에 그리 적지 않았나 생각이 들지만

혹자는 이것을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이용되는 개념으로 압록도라 불러야 한다 주장하는 이도 있습니다.

어떻게 명명되어야 옳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