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사 고조선
  • 작성일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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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는 고대사 이전으로 아는데,,,
고조선은 고대사이고 그이전에 배달국이 나와야 하는데...

우리가 어렸을 때는 고조선은 모르고 배달의 자손이라고 입에 달고 다닌 생각이 난다...
단군의 자손 보다도 더 친숙했던 기억...
배달의 왕중에 태호 복희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논 빝에 가서 새참 먹기전에 밥 한숫가락 떠서 고시레 하고 뿌렸던 기억...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염제 신농을 기리던 행위였고.... 기와짱에 남아있던 귀신 형상의 철가면... 치우에 대한 기억도 생생한데.... 축구 응원단의 붉은 악마의 심벌... 한민족의 정통은 최소 배달국 까지는 올라 가야 한다는....소련의 어느 역사학자가
한민족은 이상하다고... 다른 민족은 아닌 것고 자기들 꺼라고 우기는데,,, 한민족은 자기들 꺼도 아니라고 박박댄다고... 그러니 반도 끝자락 까지 쫒겨나서도... 좀 있으면 북한도 오랑캐라고 짖어 댈 꺼여~~~ 우리집 고향이 황핵=도인데... 그쪽 친척자손들이 오랑캐가 되어 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