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에게 힘이되는 역사의 진실을 알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좀 들어 보시고요. 1990년대 이후 우리는 많은 나라들과 국교 정산화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20~30년이 지낭 후 그 나라들로 부터 공부하고 돌아와서, 아니라고 합니다. 열려 있으미, 이제 그곳에 가서 귀하들도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우리는 왜 아니라고 한 역사들에게 더 많은 자부심과 에너지를 얻을 까요? 역사는 국민들의 에너지가 되어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의 응원 처럼, 그리고 그 게임에 승리했을 때, 우리의 무한한 자부심을 사랑했던 것 처럼,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 보세요. 재미가 없는데, 힘이 나지 않는데, 당신들의 책을 누가 읽겠습니까?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적입나까? 우리 한국인은 일본이나 차이나의 노예 입니까? 우리 것이 아니라면, 한자나 삼국지나, 초한지를 왜 우리는 그리도 잘 알고 있을까요? 연개소문도 이제 중국의 영웅이 되고 이순신은 역적이 되야 하나요?